일본 혐한 시위대에게 참교육 시전한 무서운 형님들

어두운 과거사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은 일본 사회는 이 왜곡된 목소리 들을 키워내 왔습니다 그들은 일본에서 부당한 특혜를 챙기는 외국인들 때문에 지금의 일본 경제의 침체가 생겨났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외국인, 특히 재일 조선인들과 한국인들을 향해 강력한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 줄여서 재특회라 불리는 그들은 인터넷 우익으로만 숨어있던 과거에서 벗어나 이제는 이렇게 당당히 거리를 행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경찰은 누가봐도 부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 재특회를 제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을 막기 위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을 체포해 왔습니다 법적으로만 따지면 재특회의 시위는 사전에 신고를 하여 허가를 받은 합법적 시위였습니다 그렇게 그 아무리 폭력적이고 부도덕한 차별 발언을 시위 안에서 하더라도 경찰에게는 그 들을 합법적으로 제지할 수단이 전혀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일본 사회는 정말로 곤란하지만 딱히 어쩔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는 표정으로 사실상 그 들을 방치해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는 그런 지금의 이 상황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야쿠자 생활을 또 지금은 활발하게 일본 우익 활동을 하고 있는 그 였지만 부당하게 약자를 괴롭히는 재특회의 행동은 전혀 남자답지 못한 것이라는 아주 단순한 이유 때문에 말이죠 그래서 그는 일본 사회가 잃어버린 정의를 되찾아야 겠다는 결심을 세웁니다 만약 지금처럼 그 들을 제재할 합법적인 수단이 없는 것이 문제라면 이렇게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비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말이죠 비록 떳떳한 삶을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무엇이 진짜 정의로운 것 인지는 피부로 알 수 있다고 말하는 남자 다카하시 그런데 흥미로운 건 정의를 위해 정의롭지 못한 방식을 사용하는 다카하시가 등장하자 그 누구도 막지 못했던 재특회의 세력 확장이 실제로 느려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겉보기에는 무섭지만 가슴 속에는 따뜻한 정의감을 가진 이런 형님들이 다카하시와 뜻을 같이 하기 위해 그의 비밀 결사대에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다카하시와 정 반대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 온 대학 교수 저널리스트 변호사와 CEO 심지어는 오타쿠들 까지 그 들의 행동에 함께 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정반대의 혹은 각자의 입장에만 서 있었던 사람들이 사회의 정의라는 가장 근본적인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 거리 위로 모여들었습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폭력과 차별의 언어까지 오랫동안 용인해 왔던 일본 사회 그래서 그에 반대하는 단체 카운터스와 다카하시의 비밀 결사대는 물리적인 힘으로만 그 들을 막아 서는 것을 넘어 혐오표현 금지법이라는 새로운 법의 제정을 향해 함께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전직 야쿠자 출신의 일본 우익 활동가로부터 시작 된 조금은 아이러니한 정의의 외침 분명 그의 방식은 거칠었지만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 단순 명료했기에 그의 목소리는 일본 사회의 가장 아래에서 부터 가장 위에 있는 곳 까지 서서히 퍼져 나갔습니다 안타깝지만 이제 우리에게도 혐오라는 말은 그리 낯설지 만은 않은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이 영화는 바로 지금의 우리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이야기 일 지도 모릅니다

존스 씨네 따라 하기 KEEPING UP WITH THE JONESES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이래서 내가 인사과를 좋아하는 거야 사람들에 대해 이런 자질구레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고

마가렛이 신뢰의 의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자갸, 나 올 여름에 진짜 뭐하지? 애들을 캠프에 보내고 화장실 리모델링 하고서 브루클린을 생각해봐요 벽돌로 된 벽과 소변기를요 멕은 제가 다시 서서 누길 원해요

제프와 캐런은 단순한 삶을 살고 있었다 새로 온 앞집은 이사하는 걸로 시간낭비 안 하려나봐? 하지만 예기치 않은 일이 저기, 자기야! 아직도 앞집 엿보고 있어? 안녕하세요 존스 부부예요 일어났다 거리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중국어엔 이런 거리를 표현할 단어가 없어요

굳이 말을 한다면 身體和靈魂的 快樂的地方。 그 입에서 나오니 근사하게 들리네요 저 집 이상한 점이 있지 않아? 너무 과하게 잘 나가고 스타일리쉬하단 말야

'코브라 클럽'에 어서 오십시오! 생각하신 것과 좀 다르죠? 진짜 뱀같이 생겼네요 뱀술이에요 진짜 코브라죠 소 소다수는 없나요? 나탈리 존스를 미행 중이야 안녕하세요, 캐런? 나탈리! 팀에게 보이스메일 남기던 중이에요 제가 란제리 입어보는 거 들려주면 좋아하거든요 저희 부부의 취미죠

제프랑 그런 거 없으세요? 우린 후다닥 끝내요 애들이 방에 뛰어 들어올까봐요 "슈퍼배드" 감독 이자들 누구야? 증거가 필요해 이게 망상증이 아니란 것만 확인하고 싶어 이게 뭐야? 미사일이야! 나야! 이것들은 다 뭐야? 자갸, 당신이야? 엄마 좀 꼭 안아줘

올 가을 존스 부부는 자기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이 아냐 신뢰란 이런 겁니다 사라져버리면 나쁜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존스 네다! 당장 차에 타요! 내가 셋 세면 뛰는 거다 알았지? 하나

둘 맙소사! 제프! 장난합니까? 내가 유리했는데! 당신 마누라보다? 모든 부부는 안녕, 얘야 아니, 그 쿠키들은 둘이 나눠 먹으란 거야 그럼 하나 남는 건 쪼개 먹어 쿠키 쪼개 먹어! 쪼개 먹어! 약간의 액션이 필요하다 이 넥타이엔 초소형 마이크가 들었어요 절대로 발각될 리 없어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제프! 잠깐! 저희가 밖에를 잘 안 나가서 이 참에 최대한 즐겨보려 해요 10월 21일

박보영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빙의 되었다 깨어난다면? (조정석 | 오나의귀신님) [만약] EP.27

그러나 내가 일어 났을 때, 나는 2 주가 지난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이전과 다른 모습을하고있었습니다

내가 살았던 곳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신중하게 들어라, 선 당신은 정신에 사로 잡혔습니다 [K-Drama 만약에 만약에 당신이 정신에 의해 소유되면 무엇?] 괜찮아? 봉선일은 정신에 사로 잡힌 후 깨어났다 너 왜 여기 있니, 요리사? 내가 어디 있니? 너는 병원에있어

– 당신은 고열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 열이 있습니까? – 너는 나가기 전까지 어떻게 너 자신을 강제로 일할 수 있니? – 죄송합니다? 의사 한테 가봤거나 병이 났다고 말해야 했어 글쎄, 나 한테 말 했잖아 우선, 그녀를 무시하십시오 그녀와 눈을 마주 치거나 이야기하지 마세요 너 괜찮아, 봉선 괜찮아? 열이 내려 갔습니까? 왜 내 말을들을 수없는 척하는거야? 너 나를 볼 수 있잖아, 그렇지? 안 그래? 네가 할 수있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게 효과가 없을거야 내 두 번째 해에 끝났어 – 네 왕국이 – 쓸모 없어 봉선 내가 너 안에있을 때 우리는 정말 가까웠다 이런 식으로 나를 어떻게 무시할 수 있니? 당혹 스럽네 사악한 일이 포기하지 않으면 너는 강해 져야 해 너의 눈을 크게 뜨고 외치다

응? 나보고있어? 너와 눈을 마주 치기가 너무 좋아 – 나는 푸시가 아니야 – 너에게 호의적으로 묻고 싶다

나는 이것에 대한 심각한 이유가있다 나는 너의 몸을 다시 빌릴 수 있을까? 나는 필사적이다 – 한 번만 더 – 아니, 할 수 없어 왜 이런 짓을하는? 기회가 아닙니다 나는 밀어 넘기가 아니다

나는 네가 내 몸을 다시는 갖지 못하게 할 것이다 – 저리 가라 – 진정해, 진정해 너 왜 그래? 네가 불을 질렀다 니 믿을 수가 없어 그것이 심각 해지면 어떨까요? 너 거의 우리를 바베큐로 만들었 어! 당신의 변명을 들어 봅시다

어떻게 된거야? 미안해, 요리사 나는 정말로있다 그래서 나 앞에서 나타나지 마라 나는 너를 두려워하고 너에게 사로 잡혀있어 사람들이 저를 다른 누군가로 생각한다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싫어! 나 좀 그만 좀 해, 알았지? 제발 내버려 둬! 그건 그렇고,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직원 복리 후생을 돕기 위해 – 미안? 네가 일할 조건이 없다고 생각해 나는 그것을 무시할 수는 있지만 커다란 문제가 될 수있다 – 그냥 건강 검진이라고 생각해 – 네

도시로 내려온 초엘리트급 자연인 가족

초록빛으로 가득 메워진 어느 깊은 산속 공기도 맑고 물도 맑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이곳에 오늘의 주인공이 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자연으로부터 얻고 자연을 통해 배우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주 특별한 자연인 아! 자연인 가족이라고 해야겠네요 세상과는 떨어져 살지만 완벽한 그들만의 파라다이스에서 부족함 없이 살고 있는 어느 자연인 가족의 이야기 2016년 코미디 드라마 영화 '캡틴 판타스틱'입니다 모닥불에 둘러앉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연인 가족들 간단하게 한 명씩 소개를 해드리자면 먼저 듬직하고 똑똑한 첫째 보(보데반) 다정하고 지혜로운 둘째 키엘러 활기찬 셋째 베스퍼, 용감한 넷째 렐리안, 사랑스러운 다섯째 사자 그리고 귀여운 막내 나이와 이 집의 캡틴인 아빠 벤까지 이렇게 총 7명의 식구가 모여살고 있습니다 특이한 건 여섯 아이들 모두 학교를 다닌 적이 없으면서도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멘탈이면 멘탈 모든 면에서 평범하게 학교 다니는 바깥세상 또래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엘리트급 자연인들이라는 거죠 매일 산을 뛰어다니고 암벽도 타고 생존법도 배우고 집에선 온갖 전문서적들을 마스터하며 토론까지 나누는 아빠 벤의 남다른 교육관이 아이들을 이렇게 엘리트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집에 전적으로 믿고 애를 맡기면 대학교쯤은 그냥 보내줄 기세죠 왜냐면 첫째 보가 명문대란 명문대에는 죄다 합격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자연인 생활에 갑작스러운 위기가 찾아오는데요 그건 바로 엄마! 우울증 치료를 위해 잠시 떨어져 지냈던 엄마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죠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장례식장에 얼굴 비칠 생각도 하지 말라는 장인어른의 단호한 한마디였습니다 벤과의 숲속 생활이 딸의 상태를 더욱 악화 시켰고 그 결과 죽음으로까지 이어졌다 생각하며 원망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렇지만 남도 아니고 바로 엄마이자 아내의 장례식인데 순순히 그 말에 따를 수는 없었겠죠 거기다 엄마의 유언장에 적힌 마지막 소원도 실행해야 했었고요 그래서! 벤은 난생처음 6남매와 함께 세상 밖을 나오게 됩니다 장례식까지 남은 시간 5일 5일간의 버라이어티한 여정이 시작된 거죠 그런데 이미 밖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참 신기한 세상이 이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신기방기한 것 투성이겠습니까 음식도 건물도 사람도 궁금증이 막 폭발하는 거죠 하지만 벤은 안 좋은 것들이 혹여나 아이들에게 물들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되고 자연에서의 삶이 익숙했던 이들에겐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줄지어 생겨납니다 이렇게 태초의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의 시각을 테러하는 것은 애교 수준이고 평일 낮에 아이들이 왜 학교에 안 가고 여기 있냐며 불심검문에 걸리는 등 자칫 위험할 뻔한 순간들도 더러 있었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위기였던 것은 그동안 벤이 확고하게 옳다고 믿어왔던 교육철학이 결국 아이들을 우물 안 개구리처럼 만든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들게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대학에 가고 싶다 하는 아들과 대학엔 배울게 없다 하는 아빠 이렇게 엄마의 마지막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여정에서 예상치 못한 갈등들은 끈끈한 가족애에 균열을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엘리트인줄만 알았던 이 자연인 가족에게 불어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 과연 이들은 그 위기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엄마의 마지막 소원을 실행할 수 있을까요 남들과 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한다고 해서 그것을 틀리다고 할 수만은 없겠죠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전혀 존중하지 않고 나만의 방식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저 아집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토록 확고하게 믿었던 신념마저도 때론 굽이짐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그 유연함을 이 영화에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는 그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수염으로 뒤덮인 얼굴로도 잘 느껴지게 표현한 배우 비고 모텐슨의 연기가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은데요 반지의 제왕 아라곤으로 유명한 배우지만 가장 최근 영화인 그린 북에서의 모습과 비교하면 이 배우가 그 배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극과 극으로 변신도 가능한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육남매를 연기한 각각의 배우들도 개성이 뚜렷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었기에 훨씬 영화가 풍성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었고요 뭐 사실 초반에 포스터만 봤을 땐 애들이 왜 이렇게 많냐 하는 생각을 잠깐 하기도 했었는데 역시 산의 밤은 참 길죠 유쾌하고 따뜻하고 강렬하고 영화를 다보고 나면 나를 돌아보게도 하는 꽤 울림이 있었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여러분들도 한 번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럼 이후의 이야기는 영화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고요 이상 뭅이 었습니다 좋아요 와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되니까 꾹 한 번 눌러 주시고요 저는 다른 영상으로 또 뵙겠습니다 영화 잘 봐요

말띠신부(1966) / Horse-year Bride ( Maltti Sinbu )

웃으면 딸 낳는대 왜 자꾸 웃어! 말띠 신부 말띠 신부 말띠 신부 저 한 쌍이 내 궁합으로 맺어진 꼭 100번째 신랑 신부입니다 여러분, 행복한 인생은 행복한 결혼으로부터 그리고 행복한 결혼은 이 사주 센터의 정확한 궁합으로부터 요양 센터, 유인 센터 선물 센터, 복장 센터 모든 센터를 단연 능가하는 우리들의 사주 센터! 지난 2년 동안 이 소인의 굿 아이디어로 이런 것을 마련했습니다 원자식 궁합이란 즉 과학적인 것이요 과학적인 것이란 즉 통해진 것입니다 자 보실까요? 어디 이걸 좀 보십시오 이렇게 카드식으로 분류 통계 한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할망구 말띠 올드미스 이복순 여사와 그 실존 철학의 권위 박석구 교수의 궁합은 자, 한번 보실까요? 이 궁합은 천하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한 음양 배합의 극치입니다 자 헬로우 여보, 고단하시죠? 엊저녁엔 참 행복했어요 당신이 20대 청년처럼 정력적인 줄은 미처 몰랐거든요 그래도 나이를 생각하셔야 돼요 자, 이거 드셔야 돼요 섹스 스트롱 디럭스 다음, 애로비타 드링크 인삼 녹용 젤리 해구보강환 스트롱 빤쮸 다음은 믹스해서 자

헬로우 노노노노 굿! 헬로우 헬로우 달링, 마이 달링 와우, 마이 달링 예끼, 왜 세 살 때 진작 못 만났던고 하여튼 말띠 신부 제1호는 오케이고 말띠 신부 제2호도 역시 원자식 궁합의 성공작이라고 할 수 있죠 자 이걸 좀 보십시오 여보, 제가 할게요 글쎄, 염려 말래두 누워 있어 문제없다니까 그래도 새벽부터 시장에 다녀오시고 – 글쎄 괜찮다니까 – 제가 할게요 여보 자 갑시다 – 가서 누워요 – 미안해서 그래 자, 여보 어디 우선 아기가 두 달, 석 달이 제일 위험하다면서? – 아니, 여보! 밥이 타나 봐요 – 아니 밥이? 아유, 저걸 어쩌지 앗 뜨거! – 아유 밥이 탔구려! – 응 그럼요, 달걀 프라이 하나 해 주세요 그래, 응 – 여보, 다리미! – 아이고 이거 야단났군 글쎄 저렇다니까 역시 여자가 더 좋아요 애기를 가졌다는데 할 말 있습니까 하지만 내가 알기는 남수임 양은 아직도 동경환을 정복하고 있답니다 만일 지금쯤 아기를 가진다면 1966년 병오년 아차! 그렇고 보니까 60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백말 띠 해군요 어쩌다가 딸이라도 낳게 된다면 어? 여보 장갑 놔둬 내가 짤게 괜찮아요 이만한 손 운동이야 어떨라구요 아니야, 우리 2세를 생각해서 몸을 아껴 줘야지 자 이리 내 언제 아기를 낳고 그 애가 자라서 이 장갑을 낀담? 해 둬서 남 주나? 이 궁합 못 보겠습니다 이거 보십시오 이거 사람 죽이는 거지 이거! 여보세요, 아가씨 보고만 있지 말고 말 좀 해요 궁합이 쌍화하여 여러 남편을 거느리니 이 아니 좋을 손가! 오입쟁이가 될 사주궤였더니 인생은 역시 팔자소관이군 약혼한 두 사람 사이에는 파란이 없지 않으렸다 말띠 신부 제 3호는 성공작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이 신부는 어떻게 콧대가 세고 꾀가 많은지 신랑이 오금을 못 폅니다요 자, 어디 한번 보시렵니까 아이 참 날 이렇게 뚱뚱하게 만들어 놓고 또 무슨 엉뚱한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아니, 엉뚱한 생각이라니 오랫동안 포즈를 취하느라고 고단할 것 같아서 말이야 더군다나 홀몸도 아닌데 그렇잖아 자 편안히 누워요 나야 괜찮지만 배 속에 아기를 생각해서 에이 무슨 소리야 자 편안히 누워요 – 미안해서 – 괜찮아요 – 당신 피곤할 텐데 관둬요 – 난 괜찮아, 시원할 거야 어때? 왜? 아니 왜 이래요? 어딜 주무르는 거야? 이봐, 이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말이야 이거야 고문도 이만저만이지 이거 원 누군 이러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아세요? 모두가 다 배 속에 있는 5대 독자인 당신의 2세를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아니 그러니까 배 속에 있는 아기만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될 거 아니야 이를 테면, 자세를 이렇게 바꾼다던가 해서 말이지 안 돼요! 그동안을 못 참아서 그래요? 그동안이라니? 지금이 넉 달째니까 앞으로도 여섯 달하고 여섯 달이면 3 x 6= 28 180일을 이대로 참고 지내란 말이야? 그럼 못 참겠다는 거예요? 임신 6개월까지는 괜찮다는데 당신은 뭐 때문에 안 된다는 거야? 치, 좋아요! 누군 뭐 참고 지내려면 마음 편한 줄 아세요? 내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이를 악물고 견디기 어려운 고비를 겪어야 하는지 아세요? 자,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그대신 후회하지 마세요 후회라니? 아이, 참

5대 독자의 2세가 병신이 되도 할 수 없어요 병신이라니? 저희 집안에 육촌 언니 되는 이가 임신 중에 참지를 못하고 그러다가 언청이를 낳았다잖아요 어 ? 언청이를? 응, 배 속에 아기가 발바닥이 간지러워서 웃어서 언청이가 됐다는 이야기 못 들었어요? 아니 그거 정말이야? 못 믿으시겠다면 내일이라도 데리고 올 테니 당신 직접 보시구랴 볼 거 없어 내가 참지 뭐 내가 참으면 될 거 아냐 내가 참아야지 내가 참으면 될걸 뭘 – 아, 여보 – 나 자려니까 놔요 여길 주물러도 배 속에 아기가 웃지 않을까? 어이구, 이거 원 시끄럽게 여보 어서 일어나요 아침 늦어요 알았어, 알았대두 아이 참 내 이이가 아침을 하려는 거야 안 하려는 거야 아니 당신 왜 벌써 일어나? 매일 아침 당신 깨우기 귀찮아서 내가 밥을 해 먹겠어요 내가 뭐 내 몸 편하자고 이러나 – 아유, 배야! – 왜 그래? – 아유 배야 – 배가 아파? – 괜찮겠어, 배 속 아기? – 놔요! 당신은 가서 누워 있어요 어서 누워 있어 – 여보, 미안해서 – 괜찮아 가서 누워 있어 어서 편안히 누워 있어 아이참 여보! 앞치마 언제나 이 운명의 쇠사슬에서 풀리려나 정말!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내 몸에 무리가 가더라도 내가 해 먹겠어요! 아니야, 저 유명한 함무르때 대사를 한번 외워 본 거야 마님 명령대로 거행하겠습니다, 그럼 허허

이 말띠 처녀도 큰일 났군 이 말 만큼이나 큰 게 여전히 거리를 세로 뛰고 모로 뛰고 나한테 궁합 보러 올 생각은 꿈도 안 꾸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독신주의인가 뭔가 원 가만있자 이거 대상이 나타났나 봅니다 이거 보세요 어머! 스톱! 스톱! 스톱! 스톱! 스톱! 이거 무슨 짓이야 여자가? 빨리 내려와요 자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찾아와요! 어? 007 흥신소? 안됐다 안됐어! 안됐다! 안됐다! – 얌마! – 아 사장님 나잇살이나 먹어 가지고 그게 무슨 짓이야 – 건강에 좋다고 해서 – 듣기 싫단 말이요 가서 무용 연구소 책임자 오라고 그래! 당장 내쫓아야지 사업에 지장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네, 알겠습니다 건강에 좋아? – 어머머! – 어머머, 얘! 사장님 같은 분이 댄스나 무용을 사랑하는 분이 이해를 못한다면 우예 되시겠습니까 늘씬합디다 간밤에 스타다스 카바레에서 안 뵈었습니까 빨간 드레스를 입은 그 아가씨 하고 이렇게 미스, 예 몸이 아주 훌륭하구먼 이 사장님도 거짓말 참 잘하시네예 아니야 아, 좋아 좋아 전 수줍어서예 사장님예, 발표 날까지 눈 딱 감고 좀 참아 주이소 그 은혜는 죽어도 안 잊겠습니다, 알았지예? 기한부라면 못 봐줄 것도 없지 발표회를 가지자면 비용도 상당히 들 텐데 – 준비는 다 돼 가오? – 어데예? 말이 나왔으니까 말입니다만 사장님예 사인하나 안 할랍니까? – 사인? – 네 그 파트룩 하는 거 안 있습니까 – 후원회 말입니다 – 그럼 나보고 기부를? 아닙니다, 어데 기부하고 후원하고 똑같습니까? 기부는 싹 던져 주는 기고 후원은 밀어 주는 거 아닙니까? 이거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격이군 – 뭐라고 예? – 아니야 그래 쓰자 사장님예, 여기 큼지막하게 하나 해 주이소 일금 오 백이다 사장님 이거 신문에 날긴데 알아서 해 주이소 – 신문 – 예 (오백) 만이다 그럼 그렇지 고맙습니다 그건 그렇고 미스 예 네? 저 오늘 저녁에 시간 있어? 와예? 초대해 주실 라고요? 응, 식사라도 같이 할까 하고 아닙니더 제가 초대할랍니다 그리고 또 다음은요 어때요? 알 만한 분이죠? 아니! 숙자가? 설마 숙자가 대낮에 사무실에서? 백문이불여일견이라잖아요 방금 사진을 보셨을 텐데 하여튼 더 상세히 조사해 주십시오 숙자가 정 그런 생활을 계속한다면 난 깨끗이 약혼을 파기하렵니다 모든 걸 운명의 쇠사슬에 맡기고 말입니다 미안해요 같은 말띠끼린데 제가 대신 사과하겠어요 아 영희 씨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정 못하면은 따로따로 헤어지면 그뿐이니까요 아니, 뭐라고요? 침실을 따로따로 쓰자고요? – 음, 저 – 여보! 난 18년 동안이나 기숙사 사감실에서 혼자 살아왔어요 바닷속같이 깊고 어두운 고독 속에서 18년 동안이나요! 그런데 당신은

여보! 그런 게 아니라 연구할 게 좀 있어서 내가 밤늦게까지 일어나 있게 되니까 – 서재에서 – 듣기 싫어요! 연구는 낮에 도서관이나 학교 연구실에서 할 수 있잖아요 가정은 사막의 오아시스예요 시끄럽게 어지러운 바깥세상을 왜 무엇 때문에 가정에까지 끌고 들어오느냔 말이에요! 결혼 당초에 뭐라고 말씀하셨죠? 네네? 허지만 혼자서 조용히 생각할 일도 있고 또 수양할 시간도 있어야 그런 건 다 낮에 하시란 말이에요! 난 지난18년 동안 기숙사 사감실에서 알았어, 알았어 내 보던 책이나 가져올게 이러다 내가 아무래도 아이 러브 마이 달링 당신은 밤마다 나의 침실을 찾아오는 귀여운 포로예요 마이 달링! 팔을 잠깐

헬로우 마이 달링 헬로우 달링 헬로우 저스트 모먼트 섹스 더 롱디럭스 애로 비타 드링크 인삼 녹용 젤리 해구보강환 스트롱 빤쥬럭스 여보, 이걸 드시고 힘 힘 힘을 내세요 그리고 18년 동안의 고독을 잊을 수 있게 나를 힘껏 힘껏 안아 주세요 믹스 믹스 믹스 저 거기 박 교수님 – 학교에 나가시는 길이세요? – 예, 병원에 좀 가려구요 병원에는 왜요? 어디 편찮으신가요? 영감, 아무리 영어로 간판을 바꾸어 달아도 영감 궁합은 엉터리요 아니 뭐라 굽쇼? 내 사주가 어때서요 – 아니, 댁만 – 좋아서 탈이죠 – 내 몸 꼴 좀 봐요 – 왜요? 부부, 화합, 원앙새, 부부 내겐 말띠가 꼭 맞는다더니 그 말띠 바람에 이제는 – 가죽하고 뼈만 남게 생겼으니 – 피골이 상접했는데 이것 봐요 – 하루 걸러서 코피가 터지니 – 아! 알겠소! 그 말이란 원래 길을 잘 들여서 타길 잘 타야 하는 법인데 피골이 상접했다, 안됐다 가만, 자 들어오소 좌우간 내가 뿔관을 좀 쓰고 아시죠, 누군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롸잇! 이 미스터 나팔 대가리가 가라사대 왈 온 세계를 정복하려는 자여 그대는 먼저 여자를 정복하라 그랬단 말씀이야 이걸 보시오 이 나팔 대가리가 왜 이 한쪽 손을 여기에다 쑥 집어넣었는지 아십니까? 바라문의 신비 요가의 비법 바로 요거요 이그잭틀리 신체의 특수한 일부분을 특수한 방법으로 단련 강화함으로써 조금도 피로를 느끼지 않고 여지없이 적을 무찌를 수 있는 이 요가의 비법 아시겠죠? 아 이게 너무 정력이 강해서 요가의 비법 그걸 모르나 가만있자 낳을 달까지 여섯 달 잡고 여섯 달이면 삼육 십팔 180일

– 어이쿠 – 여보, 제 양말 못 보셨어요? 빨아서 널었는데 음, 다 말랐군 양말 여기 있소 여보, 커피 어떻게 됐어요? 응, 끓었을 거야 갖다 줄게 여보! – 여보 – 이이가 아니 이 사람이 왜 이래 나가려고 화장까지 다 했는데 왜 이래요 – 당신은 도대체 내 뭐요? – 뭐긴 뭐야 아내지 아무리 내가 애처가지만 당신은 내 아내로서 남편에 대한 의무가 있고 난 남편으로서 당신을 요구할 권리가 있단 말이야 그야 있지만 난 지금 임신 중 아니야 참고 견디고 자중해야 할 때란 말이예요 아니 이게 무슨 냄새야? 이거 달걀 프라이 아니야 이거 이거 큰일 났군 이거 구공탄 부스러진 거지 어디 달걀 프라이야? 미안해 – 아참, 내 수트 다려 놨어요? – 참내, 깜빡 잊었었군 나 빨리 세탁소 갔다 올게 요가무드라 스프다으 바즈라아시나 바르다이 마첸돌라 아시나이 요가무드라 스프타바즈라 아시나아르다이 마첸돌라 아슈나이 신체 특수한 부분에 직접 단련법이라 사루방크아시나비 바리땅 크나이 시루시안 이것은 거꾸로 쓴다는 것이고 치료 효과는 성 기능이 강화 음과 양의 통제라 이라기의 파르고 왕이 100명의 후궁을 거느린 것은 이 요법의 뭐? 한국의 연산군도! 어, 됐다 됐어! 바로 이거야! 어디 해 봐야지 요가무드라 아스푸타바즈라 아시나아르다이 마젠톨라 아시나 사르방카 사르방카 이나 이뇨리 이뇨리 아이고 요가무드라

요가무드라 요가무드라 스프다 마르타 아시나이 바르다이 마젠 아이고 헬로우 요가무드라 요가무드라 왓? 요가무드라 요가무드라 굿! 굿! 난 이 비법을 실천한 지가 벌써 6개월인데 흥, 내가 질 줄 알고 노! 요가무드라 스프다바즈라 아슈나 아루다이 마젠톨라 아슈나 마젠톨라 아슈나 슈나슈나 사르방카시나 비바리타 카라밍 시루시아나 사르방카 사르방카시나 이내리까이 스프타바즈라 요 스프타바즈라 원투 원투 원투 원투 마젠돌라 아슈나이 요 아슈나 바즈라 아슈나 아슈나 바즈라 아슈나 바즈라 아슈나 바즈라 이 요강의 비법 아니 요가의 비법이

어디 알았어! 추워! 추운 것쯤 문제가 아니지 요가무드라 스프다바즈라 아시나이 아이 추워 요가무드라 마젠톨라 슈나이 마젠톨라 아슈나이 마젠돌라 아슈나이 마젠돌라 슈나이 마젠톨라 슈나이 요가무드라 스프다바즈라 아슈나이 아르다이 마젠톨라 아슈나이 여보, 당신 뭐 하는 거요? 어서 들어오지 않고 속옷 좀 빨았어요! 빨래는 무슨 빨래야? – 성미도 급하시네 – 여보 아니 왜 이렇게 어둡게 하고 계시죠? 아유, 껌껌해 아이참, 어두워요 여보, 불은 왜 켜 은은하고 좋잖아? – 여보! – 잠깐 저스트 모먼 여보, 오늘 약 필요 없어 어머! 웬일이에요? 그렇게 자신이 만만하시니? 그럴 이유가 있어 여보, 이리로 와요 여보, 아닌 밤중에 뭘 하고 있는 거예요? 몰라서 물어보는 거야? 이이가 정말 미쳤나? 정말 미치지 않으려면 이럴 수밖에 없지 뭐 뭐라고요? 이게 왈, 내가 새로 발명한 정력 소모 운동이라는 거야 음양학적으로 무엇을 연상시키느냐 그건 말을 안 해도 잘 알 거고 정신적인 면으로 볼 때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어서 좋고 체력적인 면으로 볼 때 넘쳐흐르는 정력을 발산시킬 수 있어서 역시 좋단 말이야 달밤에 체조한다더니 나중에 별 운동이 다 있겠네요 이게 누구 약을 올리는 거야 오죽하면 이 지랄을 하겠어 내가 이 지랄을! 여보, 밤참 먹을 시간 다 됐어요 주려면 주고 마음대로 하세요 이거야 내가 장가를 든 게 아니고 시집을 왔지, 시집을 왔어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당신 나이도 생각을 해야지 5대 독자의 2세를 위해서 밤참 대령했습니다 응, 수고했어요 자, 그리고 당신 이것 좀 읽어 봐요 아니 그렇게 먹고 소화가 제대로 되나? 당신이 뭘 해서 먹였다고 소화가 되냐 안 되냐 야단이유 아니 하루에 남들은 세 끼를 먹는다는데 이건 아침 점심 저녁 말고도 간식만 세 번 하루에 여섯 끼를 먹고도 할 말이 있느냐는 말이야 당신 요가전서 보셨죠? 임신 3개월부터는 보통 사람의 2배의 영양 섭취가 필요한 거예요 남들은 세 끼 밥만 먹고도 떡두꺼비 같은 애만 잘 낳더라 여보! 당신 말 다했어요? 그래, 당신이 날 뭐 해서 먹인 게 있어요? – 응? 하루에 거 몇 번이지? – 여섯 번이지 그래, 몇 번인지는 알 수 없지만 밤낮 영양가 없는 라면이나 주면서, 응? 그것도 이젠 많이 먹는다고 구박이에요? 당신이 나를 조금이라도 날 사랑했다면 이렇진 않았을 거야 성의가 있다면은 하다 못해 요리 강습소를 댕겨서라도 좀 더 먹이려고 신경을 썼을 거란 말이에요 여보, 내가 잘못했어 잘못했어 거 괜한 소리를 해 가지고 내가

내 잘못했어 – 여보! – 응? 배 속에 어린애를 생각하란 말이에요 오늘 밤은 특별이 여기서부터 상반신은 허락할게요 응? 미안해 그만, 그만, 그만 타임아웃! – 타임아웃! – 뭐? 뭐? 뭐? 기름을 잔뜩 부어 놓고서 타임아웃이야? 타임아웃이? 어? – 타임아웃? 아니다! 타임아웃! 타임아웃! 잠깐! 잠깐! 잠깐! 잠깐! 요구를 들어 드릴 테니 나 좀 따라 나오라고 응? 자! 이럴 땐, 박사님께서 새로 발명하셨다는 정력 소모 운동이 어떨까요? 음양학적으로도 정신적인면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자, 시작! 저녁 할 생각을 안 하고 어딜 그렇게 쏘다녀요? 뭐? 말 다 했어? 다 했어! 왜? 요리 강습소에 두 번만 다니다간 사람이 아예 굶어 죽겠구나! 저 혼자만 푸짐하게 시켜다 먹으면서 – 이거 무슨 잔소리가 많아 – 내가 먹고 싶어서 먹는 줄 아슈? 다 당신의 2세를 위해서지 거 2세, 2세 하고 배 속에 애만 처 들지 마라! 거 만날 참, 애기고 뭐고 내가 굶어서 이 밀린 빨래나 빨아야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정말 뭐, 난 뭐 좋아서 이러는지 알아? 뭐? 아이고, 아이고

이러지 마요 내 아무 소리 안 할 테니까, 응? 어서 들어가 누워요 응? – 자, 어서, 어서 들어가, 들어가 – 에휴! 내가 하지 뭐 어머! 빨래 속에 아니! 배지도 않은 어린애를 뱄다고 나를 부려 먹고! – 아이 미안해요 – 닥쳐! 백말 띠에 딸을 낳으면 –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 뭐? 말띠만도 팔자가 거세다는데 하물며, 60년 만에 한 번씩 오는 백말 띠에 딸을 낳으면 다 듣기 싫어! 말띠면 어떻고! 백말 띠면 어떻단 말이야? 앙큼하게 시리 나를 속이고 놀고 먹고 있어! 이런

여보, 내가 잘못했어요 이제부터 밥도 내가 짓고 빨래도 내가 하고 뭐고, 뭐고 당신 요구대로 다 할게요 #NAME?#NAME?#NAME? 아니, 여보 너 정말 내 요구대로 하는 거지? 좋아! 그렇게 속일 수가 있어? 그래 아이 성미도 급하시지 아무리 그렇다고 대낮부터 아이, 참 누가 올지도 모르는데 문에 열쇠나 걸고 오세요 뭐? 웃기지 말라고! 내가 당신 같은 여자한테 환장한 놈인 줄 알아? #NAME?#NAME?#NAME? 이까짓 거 당신이 해 준 옷은 입기도 싫단 말이야! 이제 자! 가져가! 가져가! 자, 이것도… 자, 자 자! 가져가라고! 자, 어서 짐이나 싸시지? 원 아니, 헤어지자는 거요? 당신 진정으로 하는 말이에요? 진정이다 뿐이야? 나도 남자의 권리와 남편의 위신을 생각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단 말이야! 흥! 좋아요! 이거 왜 이래! 가만있어 조부 건데 함부로 손을 대요? 아니 그럼 그게 전부 다 당신 거란 말이야? 그래요, 먼저 돈부터 계산해요 내가 가지고 온 돈하고 당신이 번 돈이랑 말이에요 좋아! 생활비에 들어간 건 반씩 부담하고 나머지 돈은 – 도로 찾아가도록 하는 거야! – 그래요! 좋아요 9월 5일 쇠고기가 50원 두부가 15원, 계란이 48원 9월 6일에 가서 택시 값 80원 차 값이 60원 극장 입장료가 140원 극장은 누구 하고 갔어? 정말 왜 이러는 거예요? 자기가 가자고 해 놓고선

그랬었나? 9월 8일, 택시 값 100원 그릴 식대가 800원, 참 이렇게 낭비가 심해 가지고서 어디 살 수 있나? 이거 뭐요? 그날이 무슨 날인지 생각이나 하세요? 뭐? 무슨 날인데 그래? 아이, 참 기가 차서 그날이 바로 당신 생일날이잖아요! 해피버스데이 아이, 참 여보 여보, 내가 잘못했어요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네? 여보, 인제부터 밥도 내가 짓고 빨래도 내가 하고요 다 할게요, 응? 말띠 딸이 나오든, 아들이 나오든 상관 안 할게요 네? 여보 절대로 안 되겠어! 지금까지 당한 생각을 하면 나 도저히, 도저히 못 참겠어! 좋아요! – 맘대로 해 봤자 – 어? – 어디 누가 먹겠나 봐요 – 아니, 그건 왜 가슴에 넣어? 놔둬 7월 28일, 연탄 값이 770원 그걸 몰라서 물어? 어 미안습니다 사장님예, 화가 나도 꾹 참는 게 신사의 미덕 아닌교? 그래 오늘은 무슨 일로 왔어? 수금 왔습니다 와 전번에 사인한 거 안 있습니까? 그 후원회비 말입니다 후원회비? 예 음

그렇지! 그걸 지불해야 할 텐데 거 뭐 교환 조건은 아니지만 어디로 가십니까? 가 보면 알지 조용한 곳으로 가지 아 예 어서 오십시오! 이것 봐, 숙자 사장님 좀 참으시소 내사 말처럼 하루 종일 뛰니까 배가 고파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먹고 이야기합시다 뭐가 그렇게 급한교? 털었구나 이건 남기슈? 그만 먹을 랍니다 내사 돈 주고 샀는데 안 먹고 어디 그만둘 수 있습니까? 너무 많이 먹어서 스타일 확 구겼지예? 구기긴 – 여자는 좀 살이 있는 게 좋아요 – 아이

사장님예 약속한 거 먼저 주이소 그게 절차 아닙니까? 뭘까? 오 주지! 주지! 저놈의 문딩이 가시나 이젠 아무 거나 주워 먹는구나 사장님, 고맙습니다 이젠 됐지? 됐지? 숙자야? – 이리 내 봐 – 어데예? 아이, 사장님예, 이거 – 놓으소, 옷 찢어집니다, 예? – 500만 원을 냈어, 이거 아예, 사장님예, 이거 놓으이소! 아이, 참, 사장님예 저도예 여기까지 올 때는 저도 각오가 돼 있습니다 저도 현대 여성인데 제가, 제가 벗겠습니다! 좋아! 어서 벗어! 빨리 벗으라고! 얼른! 벗어! 얼른! 아이고!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요거 갑자기 배가 아프노? 이렇게 배가 아프노? 사장님예! 나 배가 아파 죽겠습니다 아이고, 죽겠네! 아이고, 죽겠네! 아이고, 사장님예 나 좀 살려 주이소! 아이고, 아이고, 배야! 아니, 왜 그래 숙자? 배가 갑지가 아파 아이고, 죽겠네 아이고, 사장님예 아이고, 난 죽습니다 아이고, 사장님예 – 아이고 아이고 나 좀 살려 주이소 – 어디가 아퍼? 숙자 – 어? 어디가 아퍼? 어? – 병원에 가야 됩니다 아이고, 사장님예 맹장 맹장입니더 이거, 맹장입니더 예, 맹장입니다, 예, 맞습니다 – 뭐? 맹장? 허허

– 예, 맹장입니더, 아이고, 사장님예 아이고, 죽겠네 아이고, 죽겠다 아이고, 죽것다 아이고, 맹장입니더 아이고, 아이고 사장님 뭐라캅니까? 그거 보고 음 급,급,급 급성 맹 아! 맞습니다! 급성 맹장입니다 아이고, 내 배야 사장님, 이 배 좀 만져 보이소 나, 나는 죽습니다 아이고, 사장님예 – 아이고

아이고, 죽겠습니다 – 이거 병원에 가야지 – 병원에 가야지, 응? – 사장님예 나 좀 살려 주이소 – 예, 빨리 가야 됩니다! – 여보! – 예, 빨리 부르이소! – 여보! 얼른 가야지예 –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닙니데예 – 여보! – 가자! – 사장님예 – 아이고 – 아이고 아이고, 사장님예 – 이거 뭐야? – 조심하이소! 사장님예 다칩니더 – 여보! – 아이고, 난 죽습니다 – 여보! – 살려 주이소! 사장님예 – 아이고, 죽겠네 – 가자, 가자, 가자 – 아이고, 사장님예 – 자자 병원에 가야지 예, 예, 예 어? 업고 갑니까? 예, 그래 업고 가야지예 사장님, 그릇 조심하요 – 절로 돌아갑시다 – 급성 – 아이고, 내 배야, 급성 맹장이네! – 급, 급, 급, 급성

– 난 죽습니데이 – 잠깐만요 나 좀 살려 주이소예 아이고 아이고 사장님예? 거 귀에다 꼰지고 들으쇼 아예 예, 죄송합니다 아이고, 사장님예 쭉 닥터예? 괜찮

괜찮겠습니까? 예, 예 아이고, 아이고 나 죽습니더 아니, 그 언덕에다가 – 얹어 놓고 그래요, 왜 그래? – 왜 그런가 하고요 저 여 어디가 아프죠? – 사장님 – 아니, 급성 맹장이란 말이에요! – 아, 급 성맹 – 함 봐요! 가만 – 아, 네? 예? – 어? 아이고, 내 급성 맹장이야 – 나 사람 살려

– 급성 맹장이 틀림없습니까? 예, 그런 것 그런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런 것 같다니? 아 전 조수라서 아니, 수술해 본 적이 없소? 없습니다 생전처음이지만은 환자의 생명에 관계되는 일이니까 우선 찢어 놓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뭐? 찢어 놔요? – 찢어? – 여보, 간호원 – 찢어야지, 그럼 – 저, 수술 준비 좀 – 찢어요? – 그럼, 빨리

– 뭐예? – 침작해요, 침착해요 – 그게 아닙니더, 사장님예 #NAME?#NAME?#NAME? #NAME?#NAME?#NAME? 큰일 났네! 찢는다니 말이 되나? 그래 아이고, 안 됩니다! – 어! – 가만히 있어요, 살짝 – 가만, 가만 – 선생님! – 응? – 환자를 묶을까요? – 응, 묶어야지! – 예? 묶어예? 이 밧줄로 날 묶어 예? – 아하 진정하세요 – 이건 안 됩니다! – 이게 이거 안 됩니다 – 가만히 있어요, 글쎄! 오메! 나 살려 주소 – 아이고, 안 됩니다 – 괜찮다니까요 어? 미쳤구나? 안 돼예, 안 돼 미스 환자! – 스톱, 스톱, 스톱, 스톱! – 잡아라, 잡아라, 잡아! – 미스 환자! 미스 환자! – 숙자 씨! 숙자 씨! 어디 가요? 저저

미쳤구나, 숙자 씨! 사장님, 미안습니더 내사 3 년 전에 맹장 수술 안 했습니까? 제 배속에는 맹장이 하나도 없습니더예 뭐? 뭐? 뭐? 이 수표, 제가 잘 쓰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시소, 바이바이 – 사기꾼이구나 – 뭐? 사기꾼요? 오죽하면 그랬을까? 누구나가 다 겪는 공통된 고민이야, 응? 전 그저 내년이 60년 만에 돌아오는 백말 띠라 그래서 어쩌다가 백말 띠 딸이나 낳게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서 그랬던 건데 아무리 그렇다고 정상적인 부부의 관계마저 거부한다면은 무슨 살맛이 있겠어요? 글쎄, 그것뿐인 줄 아세요? 이거 왜 이래? 나 이거, 참! 뭐? 5대 독자의 2세를 뱄다고? 내가 그동안 어떤 수모를 받았는데 이 정도는 내가 겪은 것에 비하면 10분의 1도 안 된다! 여보, 잘못했다고 빌지 않아요 – 봐줘요 – 듣기 싫어!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말이야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겠어? 응

좋아! 응? 묶었어? 결혼 생활이란 섹스가 절반 사랑이 절반이라는데 섹스를 제외한다면은 그건 벌써 죽은 거나 마찬가지예요 – 응? – 네? 선생님, 그럼 저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네? 요가의 비법은 안 될 거고 아!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요, 응? 말띠끼리니까 내가 그 비법을 특별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비법이요? 아니, 이게 모두 뭐예요? 이건 아직 일부에 지나지 않는 거예요 여자들의 행복이란 사랑을 주는 게 아니라 전적으로 사랑을 받도록 해야 하는 거니까요 그만한 대가와 노력을 바쳐야 될 거 아니에요? 첫째로 섹스스트롱드럭스 다음은 애라비타 드링크 아니, 그게 뭐야? 나와 같이 남편한테 버림받는 불행한 여자들이 – 먹어야 하는 특효약이래요 – 뭐 특효약? 뭔데? 쉽게 말하자면 정력 감퇴제라고나 할까요 정력 감퇴제? 아무 데도 배출할 수 없는 정력을 이걸루 다 통제한다는 거죠 그래? 그럼? 그 약은 거 내게 더 필요한 약이군, 그래? – 드시겠어요? – 음 먹지 여보, 고단하실 텐데 오늘은 좀 일찍 주무시죠 어, 그래 정력 감퇴제라

어딜 가세요? 응, 저 약 좀 더 먹으려고 약간 잘못됐나? 여보, 미안했어 그동안 내가 쓸데없는 고집을 부렸지? 여보? 아이, 고단하실 텐데 아니, 김 박사님 아니세요? 오, 자네 처가 체했다고 해서 왔다 가는 길인데 조심해야겠어 네, 그렇지 않아도 조심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이상은 없겠죠? 다른 이상이라니? 임신 3개월인데 혹시 유산이라도 뭐? 뭐라고? 임신? 그런 징조는 전혀 없던데 아니, 그, 그게 정말입니까? 김 박사님? 자네는 내가 산부인과 전문인데 내 진단을 불신하는 건가? 아니, 저 그런 건, 그런 건 아닙니다만은 하여튼, 임신한 흔적은 전혀 없으니까, 어서 가 보게 응? 네 – 안녕히 가십시오 – 응 음

전 편안히 드러누워서 나를 식모마냥 부려 먹고 밤마다 옆에만 가면 기절초풍을 해서 날 밀어 박차고 했겠다? 두고 보자! 에이씨! 야! 일어나! 내려와요, 글쎼! – 아니! – 썅! – 저이가 환장을 했나? – 분해서! – 아니! 술 마셨구려? – 에이씨! – 거짓말쟁이야! – 눈에 뵈는 게 없어요? 썅! 이놈의 여편네야! 남편이 들어왔는데 저만 자빠져 자? 응? 흥! 나 기가 막혀 – 아니 – 흥! 아니, 그게 어따 대고 누구한테 하는 소리예요! 네? 입 닥쳐! 엉덩이에 뿔난 말띠 년! 너한테 하는 소리다! – 그래! 흥! – 뭐? 뭐가 어째? 뭐? 이것 봐? 야, 이 말띠야! 너 똑똑히 들어라! 난 시집살이하려고 장가든 거 아니야! 응? 귀엽다, 귀엽다, 해 주니깐 요게, 건방지게! 아니, 뭐가 어째요? 놀랬지? 야, 이 말띠야! 너 배지도 않은 어린애 뱄다고 옆에 오지도 못하게 했겠다? 응? – 그건 – 그건? 야! 김 박사님한테다 들었어! 나도 이제 참을 대로 참았다? 이젠 그만이야, 라스트야! 그만? 라스트라니? 그래! 우리 집에도 419가 일어났단 말이야 밤에 자유당인 줄 아니? 응? 혁명이야! 혁명! 흥! 여보 여보 이거 놓지 못해? 여보 내가 몸을 허락 안 한 건 이유가 있어요 이유는 무슨 놈의 이유야? 내년에 애를 낳으면 무슨 띠인 줄 알아? 말띠 중에서도 백말 띠란 말이야 계집애나 낳아 봐 말띠도 팔자가 사납다는데 백말 띠면 어떻게 되겠어? 그래서 나도 참고 견뎠던 거야 말띠면 어떻고? 백말 띠면 어때서 그래? 그럼, 넌 말띠가 되서 나하고 결혼해서 불행했단 말이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당신은 정말 날 사랑해 줬어 여보, 내가 생각을 잘못했나 봐 날 용서해 주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장 해제 할 테야? 응

차렷! 열중 쉬어! 차렷! 지금부터 완전 무장 해제한다 철조망 풀어 레인코트 벗어! 장화도 벗고 방탄조끼도 벗어 앞으로 와! 여보 네 제 생각엔 연습은 그만하면 충분하다고 보는데 어데예? 아닙니다 내일 발표회에 내가 발레리나로 성공을 하느냐? 못하느냐? 제 목숨을 걸고 있다는 거 선생님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네 그래서 밴드에 맞춰서 총연습을 한 번 더 해 봐야지요 안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럼, 우리 끝나는 대로 극장으로 가지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예, 그럼 제가 먼저 가서 기다리겠습니다 – 네 – 빨리 좀 와 주이소예, 예? – 네네 –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예 안녕하십니까? 저 잠 식겁했구먼 그놈의 망할 놈의 새끼 오매! 바쁘군? 예 내사 내일 발표회가 되서 바빠서예 전번에 참말로 미안합니다 바빠서 이만 실례합니다 천만에 오늘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깐 마침 잡아 놓은 방도 있는데 가실까? 이거 놓이소

이거 놓이소 그 돈 말입니다, 발표회 끝나면 금방 갚아 드리겠습니다! 염려 마이소 음! 내가 언제 돈 꿔 줬나? 이거 놓이소 그거 이자 붙여서 꼭 갚아 드리겠습니다 음! 한두 번 애교로 속아 줬지만 사장님예 사장님예 한 번만 봐주이소예, 예? 안 되겠어! #NAME?#NAME?#NAME? 어데예? 발표회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 놔 주이소! – 아이, 참 – 어! 요거 이거 좀 놔 주이소 – 발표회만 끝나면 만나 주겠습니다 – 안 돼! 가자! 가! 요놈의 강아지 새끼! 선생님, 이걸 좀 보십시오! 약혼한 사이에 이게 말이 되느냔 말입니다! 아무리 말띠지만은 뭐라고요? 말띠가 어쨌다는 거죠? 아! 제가 그만 흥분을 해서 화를 냈습니다 자 선생님,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잘 알았어요 스승인 나로서도 이거 가만히 있을 순 없군요 가야지 세상 귀신 한같이

이거 어디로 갔을까? 미안해요, 운전사 아저씨 다음부턴 여자를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 마! 이게 무슨 냄새야? 엔진에서 가스가 고쳐! 고쳐! 인마! 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머리야 이게 무슨 짓들이야? 인권 침해다! 고소하기도 전에 유치장에 들여놓기 전에 끌러! 끌르란 말이야! 끌러! 끌러! 응응 됐어요 닥쳐요! 대악당 전 세계 여성의 적! 당신 같은 인간에게는 교수형이 마땅해요 뭐? 교수형? 숙자 다리를 분질러 놓고 도망을 쳐? 흥! 당신 다리는 성한가 어디 두고 봐요! 요게, 그냥! 노노 폭력은 안 되겠어요 아니! 아니, 이거 집단 린치 하는 거야? 집단 린치가 아니라 재교육하려는 거예요 모든 여성들한테 피해가 없도록 말이에요 어떻게 하겠어요? 숙자에 대한 문제를? 몰라, 몰라! 어! 상스러운 말은 안 쓰려고 했지만 당신은 벽창호 망둥이예요! 정 그러시다면 제1기 발효! – 실시 – 네, 좋습니다 야! 폭력을 쓰면 좋지 못할 줄 알아! 응? 자, 일단 중지! 맛이 어때요? 이젠 우리 요구를 듣겠죠? 어? 내가 너희들한테 굽힐 줄 아니? 안 굽힌다, 안 굽힌다 – 그럼, 제2기 교육으로 넘어가죠 -음, 좋아! 어때요? 사장님 이젠 좀 정신이 드세요? 그럼, 제3단계로 넘어가는 게 어때요? – 으흠, 좋지 – 오케이 하늘이 무너집니다 빈대떡이 되기 전에 항복하는 게 어때요? 야! 저 쇠줄이 녹이 슬어서 약할 텐데 괜찮을까? 어, 그거 쇠줄이 끊어져서 사장님이 압사당하면 직무상 과실 치사인데 할 수 있나? 음, 할 수 없지, 뭐 뭐? 과실 치사? 어때요? 시큰하죠 아휴, 아휴

5mm 더 내려 스톱! 스톱! 5mm만 더 내릴까요? 올라잇 아! 스톱! 스톱! 다, 다, 다, 다 들을 게요 요구 조건 다 들을 게요! – 정말이죠? – 다 들을 게요 다 들어요 숙자 문제를 이쪽 요구대로 예, 예, 예, 예 앞으로는 여성을 좀 더 존중하고 예, 예 이 금고 좀 치워요 치워요 업 치워요 올라잇 치워요 됐어요 이 말띠들은 활발하고 속이 시원하게 디어서 좋단 말씀이에요 어 그런데 세월은 유수강음이라 그러고 나서 한 반년이 지난 낙엽 질 무렵의 어느 날 나 – 응, 자, 조심해서 – 곱게 잡아 줘요 곱게

자 아이고 아, 그 보따리 – 자, 이쪽으로 – 천천히 슬로우 선생님! 자, 살살 살살 내려요 – 원더풀 – 선생님 원더풀 – 아, 죄송합니다 – 수고했다 좋아요 아휴, 배야 여보

조심해, 조심, 조심 저, 저 간호원! 간호원! 선생님 – 오, 예스 – 천천히, 천천히 – 기뻐요, 기뻐요 – 어머, 언니 얘다 자, 들어가죠 자, 들어가요 조심해서 슬로우, 슬로우 날 꼭 붙잡아요 자 네 – 저 이거 제가 들죠 – 네 안 됩니다 진찰해 볼 것도 없이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네? 안 되다니요? 그만한 것은 아실 만한 분들 같은데 아니! 도대체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보아하니 세 분 다 달이 찬 것으로 보이는데 이젠 위험하단 말씀입니다 뭐가 위험하단 말씀이죠? 아하, 이거 참

3개월이 지나면은 모친도 위험하단 말씀이예요 음? 요즘 성행하는 낙태 수술은 3개월이 넘기 전이라야 아시겠어요? – 네? 낙태 수술을요? – 낙태 수술이요? 예! 우릴 어떻게 생각하고 하시는 말씀이죠? 네? 아니 선생님께선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 모양인데요 우린 낙태 수술을 하러 온 게 아니라 오늘 낳으려고 입원하러 왔습니다 예? 이거 실례했습니다 요즘은 백말 띠 딸을 낳게 되면 큰일이라고 낙태 수술을 하러 오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그만,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괜찮아요 우리 세 사람 다 말띠예요 말띠들이 백말 띠를 겁내서야 되겠습니까? 암! 그렇고말구요 정말 한심한 일입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떠돌아 다니는 그런 미신적인 말을 듣고 죄 없는 어린 생명을 무참하게 살육을 하다니 정말 한심한 일입니다, 네 네, 옳으신 말씀이에요 그래서 우리들은 가능하다면 솔선해서 딸을 낳았으면 하는데요 네 좋습니다, 백말 띠 딸? 이건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유산시켜 달라 하니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자,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음 7년 후에 유치원으로 자, 백말 띠 운운하면서 앞을 다투어 유산시킨 결과 유치원에 올 얘들이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그러니까 1년 동안은 완전히 공치게 된거죠 그나, 그뿐이겠습니까? 국민학교 입학식을 생각해 보세요 이거 되겠습니까? 선생님 수보다 입학생 수가 엄청나게 적으니 말입니다 예 그나 그뿐인 줄 아세요? 요즘처럼 일류 중학에 넣으려고 한 달에 몇 만 원씩을 주고 가엾은 어린것에 게 과외 수업이니 가정 교사니 하고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중학교뿐만이 아니에요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그 어려운 취직에 이르기까지 가고 싶으면 아무 데나 프리패스입니다 그리고 보니까 – 우리가 딸만 낳으면 – 예스 20년 후에는 미스코리아 – 진, 선, 미 – 오, 노 – 노, 노, 노 – 몽땅 나오겠네요! – 정말! – 노! 미스코리아 진은 단연 내 딸이에요 그럼, 전 미스코리아 선으로 만족하겠어요 예스 아휴, 그럼 저희 딸은 자동적으로 – 미스코리아 미가 되겠군요 – 오, 예스 예스 노, 노, 노, 노 – 아니, 저 선생님 – 아휴! 보래 자, 찍어요, 이쪽 보세요 잠깐만, 잠깐만 – 오, 마이 베이비 – 잘 찍어 오, 오, 오

그래, 그래 마이 베이비 자, 이렇게, 이렇게 자, 우리 애기도 잘 찍어 줘! 그래, 잘 찍고 자, 됐습니다 자, 그럼 모두 떠납시다 끝 제공: 한국영상자료원 자막 후원: 구글 번역/자막: 후리기획

트레인렉 TRAINWRECK ⑲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반지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한반지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한반지 19세 미만 시청 자제 要 딸들아 엄마랑 난 이혼할 거다

일부일처제는 비현실적이다! 일부일처제는 비현실적이다! 일부일처제는 비현실적이다 일부일처제는 비현실적이다 다시! 일부일처제는 비현실적이다 일부일처제는 비현실적이다 그때 난 그 말을 이해 못했어

23년 후 하지만 지금은? 무슨 말씀이셨는지 정확히 알아 무슨 말씀이셨는지 정확히 알아 어, 세상에! 미안, 안 서네 좀 취했어 그건 너무 커

전에도 누구 박았지? 다들 어디 묻혔어? 주드 아패토우 안녕하세요 어라, 에이미! 뭐예요? 예배가 일찍 끝났나봐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제작자 오, 톰이 입은 스웨터 좋네 저거 졸라 'LL빈' 전단지에 나온 거 같네? 너무 어려워 마

네가 부부관계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해서 아무도 섹스할 맘 안 들게 네가 저리 입혔구나 아무도 섹스할 맘 안 들게 네가 저리 입혔구나 잘했다 안녕! 그리고 "사고친 후에" 감독 난 그저 하고 싶은 걸 하는 현대 여성이야

난 그저 하고 싶은 걸 하는 현대 여성이야 저번 주엔 이 남자였어 야한 얘기 해봐 내가 체육관을 나오는데 응? 방금 스쿼트 운동을 엄청 했거든 그래

? 난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다리는 욱신거렸어 됐어, 그냥 네 얘기 하는 거네 날 판단하기 전에 알아둬라 난 잘 살고 있단다

내 친구들은 죽이고 내 아파트는 끝내주고 난 남성 잡지사에서 멋진 일을 한다고 난 남성 잡지사에서 멋진 일을 한다고 에이미, 네 그 '애널: 그녀의 상태를 살펴보라'에서의 열성 맘에 들어 고맙습니다

니키 조사 좀 해주겠나? 마늘이 정액맛에 어떤 차이를 주는지 마늘이 정액맛에 어떤 차이를 주는지 어떻게 하면 그걸 고마워 내게 힘이 돼줘서 네게 과제를 주지 한 스포츠 닥터의 프로필이 필요해

한 스포츠 닥터의 프로필이 필요해 씨발! 제 기사를 쓰시게요? 방해해서 미안한데 이따 '다운튼 애비' 안 볼래? 르브론, 나 인터뷰 중이야 나 오늘 밤 그거 볼 거야

연습하러 가서 애들 다 그 얘기 할 때 연습하러 가서 애들 다 그 얘기 할 때 나도 낄 거라고 크네요! 스포츠에 관심 있어요? 스포츠요? 아주 좋아해요 어느 팀 좋아해요? 올랜도 블룸스? 한 잔 할래요? 네 나 뭐 하는 거야? 나 어젯밤 그 의사 집에서 잤어 나 어젯밤 그 의사 집에서 잤어 우리 아이가 정을 통했네 그래

성관계라 넌 절대 밤일 안 하잖아 뭐야, 필름이 끊긴 거야? 아니, 나 안 취했어 두 잔 마셨는걸 최대 세 잔

지금 세어보니 네 잔 네가 항생제나 뭘 복용해선가? 올 여름 어머, 그 사람 전화야! 왜 전화를 해? 금방 섹스 하고서! 에이미예요 뒷주머니에서 잘못 눌렸나봐요? 아뇨, 제 손가락으로 건 거예요 뭐래, 뭐래? 일부러 건 거야 끊어, 분명 병적이거나 뭐가 있는 놈이야! 끊어, 분명 병적이거나 뭐가 있는 놈이야! 어젯밤 정말 좋았다고 말도 하고 또 만나고 싶은지 어

궁금해서요 경찰에 신고할게 곧 개봉

조정석이 감기약에 취해 박보영에게 기습 키스를 한다면? (오나의귀신님) [만약] EP.26

젖은 수건을 가져 오시겠습니까? [K-Drama 만약?] [실수로 여자 한테 키스하면 어떡해?] 무엇 응? -이게 뭐야? – 무슨 소리 야? 너 왜 여기 있니? 어떻게 들어왔지? 글쎄, 내가 너에게 죽을 가져 왔어 하지만 당신은 갑자기 저에게 다가갔습니다 기억 안나? 어서 왜 이런 짓을하는? 왜 어떻게 화나게 될까? 너 시작 했어! 나는 그것을 인정한다

그건 내 실수 였어 죄송 해요 당신의 실수는 무엇입니까? 있잖아, 어제

나는 열이 나고 약 때문에 졸 렸습니다 어쨌든 그건 내 잘못 이었어 사과드립니다 나는 일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마라 우리 사이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거야 권리? – 뭐하고 있니? – 잠시만 왜 여기 들어온거야? – 잠시만! – 그만해라 – 너 왜 그래?! 정신이 나갔니? 이봐 요! 미쳤냐? 네, 제가 제 정신이 아니냐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더 좋을 것입니다 벌금 그냥 나 한테 부탁을 들어 줄래? 나는 정말로 필사적이다 – 부탁 하나? – 예 이게 뭐야? 너를 원해 나랑 같이 자자 주방장,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나는 개인적인 이유가있다 두 번 묻지 않을거야 – 한번만! – 어서! – 너 왜 그래? – 딱 한번… 어떤 의미도 없다 자존심이 없니? 어떻게 그걸 말할 수 있니? 그냥 저를 위해 선물로 생각하십시오 어떻게에 대한? 딱 한번! 빨리 요리를 씻으십시오! 주방장, 부탁합니다

내가 너 한테 팬케이크 가져 왔어 어머나, 너무 푹신 하네 저기있는 의자가 정말 힘들어요

나는이 침대를 좋아한다! 잠깐, 너와 팬케이크 먹고 싶어 어서, 요리사! 이봐 요! – 오, 이런 – 한 번만 해주세요 – 언제 들어왔지? – 얼마 전에 여기서 자면 돼 내가 다른 곳에서자는 거니까 요리사, 요리사! 이런, 혼자서 무엇을 할거야?

대한민국 영화계를 끝장낼뻔한 전설의 망작

세상에는 몹쓸영화들이 참 많죠 그런데 그 어떤 개같은 영화라도 명작처럼 느끼게 만드는 인류 최악의 영화가 있습니다 제작기간만 3년 2002년도 당시 제작비 110억원 개봉 14일만에 DVD가 발매되고 그 충격의 여파로, 충무로 대자본 투자를 한동안 끊어버렸던 전설의 작품 영화 짜장면으로 맞아 아니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입니다 정말 믿기지 않는 BGM선정 영화의 주인공 '주' 입니다 자장면 배달부 입니다 그리고 감독은 핑클팬 500% 어느날 편의점 앞에서 라이터를 사게된 주 뜬금없이 라이터에 써져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는데 가상현실 게임에 접속하게 됩니다 게임의 목적은 성냥팔이 소녀를 얼어죽게 만드는 것 게임 안에서는 접속한 유저인지 NPC인지 잘 구별이 안 가는 여러 등장인물들이 성냥팔이 소녀를 노리고 접근합니다 할아버지부터 오인조 그리고 조폭들까지 모두 성냥팔이 소녀를 차지하기 위해서 싸움을 벌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등장한 황비홍이 조폭들을 쓸어버립니다 얍 장면이 바뀌고 주인공은 오뎅집에서 구걸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제 편집이 아니라 실제영화의 전개방식입니다 의미없고 뜬금없는 장면의 나열을 반복하면서 런닝타임 2시간을 채우는데 2시간이 2년 같습니다 오뎅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황비홍 영화의 비중있는 인물로 나오는데 한국말을 잘 못합니다 뭐? 오뎅집에서 총알을 구입합니다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갑자기 제자로 받아달라는 주 "제자로 받아주세요"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예?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 시각 런닝타임 내내 '라이터 사세요' 라는 대사밖에 없는 성냥팔이 소녀는 그것마저 힘들었는지 자막처리를 하고 쓰레기차 아저씨의 라이터가스나 처 마시라는 상냥한 조언을 듣고 그 조언을 수행합니다 (습 )X2 그리고 우연히 그렇게 죽어가는 성냥팔이 소녀를 발견한 주인공은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게임미션을 클리어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고 착각하고 헤벌레 하며 소녀를 자기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그렇게 다음날 먼저 일어난 성냥팔이 소녀는 다시 라이터를 팔러 나가는데 됐어요 라이터에 코딱지라도 묻혀놨는지 하루종일 파는데 절대 아무도 단 한명도 사주지 않습니다 이에 존나빡쳐버린 성냥팔이 소녀는 ??????????? 라이터를 안 사주면 닥치는대로 죽여버리기 시작합니다 꽃집에서도 오뎅집에서도 투루두탕탕 (경적) 경적 한번 잘못 울리면 ㅈ되는 겁니다 이런 무차별 총기난사로 인해 성냥팔이 소녀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팬클럽까지 생깁니다 "쿨하잖아요! 그대로 땅겨버리잖아요!" 이 뭔? 개소리야! 여기까지 봤을때 영화가 아직 1시간이나 더 남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닐꺼야) 삡- 그렇게 자신의 팬들에게 라이터를 팔던 성냥팔이 소녀는 경찰 및 다른 유저들에게 다시 쫓기게 됩니다 막다른길에 다다른 성냥팔이 소녀에게 접근하는 정두홍씨 Aㅏ Aㅏ Aㅏ 터미네이터 뺨치는 맵짓 ㅇㅇ잘 들어가고^^ 투신을 선택한 성냥팔이 소녀는 구조되고 시스템에 붙잡히게 됩니다 한편, 주인공은 오뎅집에서 고등어를 찾는데 전설의 무기 고등어 입니다 Hㅏ 힘들다 진짜 전설의 무기 고등어를 가지고 성냥팔이 소녀를 구출하기 위해 황비홍과 함께 시스템에 쳐들어가는 주 (지리는 CG) 갖고싶다고등어

♥️ 황비홍:그거 뭐야? "고등어요!" 황비홍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마지막까지 뭐라하는지 모르겠는 말을 지껄인 뒤 낙오합니다 "진작에 그거 쓰지 더러운 놈

" 그렇게 혼자가 된 주는 제작비 110억다운 죤나 멋진 CG와 함께 적들을 물리치며 나아갑니다 매트릭스 뺨치는 건카타 액션 "떠나줘야겠어" 사스케 뺨치는 환술까지 파닥파닥 고등어는 주인님 곁으로 얍 그렇게 모든 장애물들을 뚫고 성냥팔이 소녀가 있는 곳 까지 도달하게 되는데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상황 성냥팔이 소녀는 이미 교정작업이 끝나버렸고 주인공은 벌집이 되어버리며 게임오버 당합니다 하지만 게임답게 다시 이어하기 기능을 선택해서 게임으로 복귀합니다 마지막으로 성냥팔이 소녀에게 라이터를 돌려주고 싶다고 말하는 주 "사랑해" 응? 라이터를 돌려주며 사랑고백을 하고 눈물 한 방울을 떨어트리는데 그것이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켜 성냥팔이 소녀를 폭주하게 합니다 야리지 마 라이터로 폭죽놀이 한번 하고 호롤롤로 할머니의 의지를 이어받은 소녀는 날아가는 나비에 존나게 빡쳐서 총을 난사하는데 분이 안 풀렸는지 나비를 쫓으며 기필코 죽여버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입니다 호롤로롤로!~ 호롤롤로~ 이이이이예에에에! 소녀는 총을 맞아 바다에 빠져버리고 소녀를 구하는 '주' 시스템은 파괴되어 버리고 마지막까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개소리와 함께 영화는 마무리 됩니다 "어떻게 우리가 살아남았는지" "오뎅이 배를 태워준 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UFO를 탄 걸까?

" "UFO를 본 거 같기도 하다" "여기는 은하계 다른 별 인가?" 퍽 풕 "아무튼 우린 행복하다" 그래? 나는 존나불행하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강력히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본 후에는 그 어떤 영화도 감사하고 재밌게 볼 수 있게 되고 인생 전반에 대해 관대해지며 예비군 정신교육 시간조차 즐거워집니다

톨킨 – 2차 공식 예고편 (한글 자막 CC)

– 저는 니콜라스 홀트 – 그리고 저는 릴리 콜린스입니다 전설적인 작가 JR

R 톨킨에 대한 영화 '톨킨'의 새로운 예고편을 보세요 저희는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영광스러웠고 극장에서 얼른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언어에 매력을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언어를 만들어봤어요 언어를 만드셨다고요? 네, 고대 전설이 담겨있는 이야기의 언어이죠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톨킨 씨가 만들었던 어느 이야기라도 – 톨킨~~ – 한 '일기'에 대한 이야기에요 여정을 통해 우리 자신을 알게 되는 법이지 – 모험도 담겨 있고 – 우리만의 클럽을 만들어보자 세상을 바꾸는 거야! 예술과 음악, 시의 힘을 통해서! 톨킨, 네 생각은? 나는 글을 쓰고 싶어 그 누구도 이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한 마법 얘기도 들어 있어요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전쟁이다! 영국에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 톨킨! – 새뮤얼! 나는 언어에 대한 모든 지혜를 자네에게 주었다네 하지만 이 말은 해야겠어 톨킨 군 그 어떤 언어도 자네의 것을 넘어설 순 없을 걸세 이 일은 단지 우리의 자신을 위한 일이 아니야 하나의 동맹이지 절대 꺾이지 않는 동맹 우리의 '원정'을 위하여

(영화) 할머니들이 맘먹고 은행을털때 벌어지는일

안녕하세요 초콜렛박스 시네마입니다~ 월세독촉에 어꺠가 처지는 할머니 김정자 김치공장에서 뻐근한 어깨를 두드리는 할머니 공신자 화장실청소의 피로를 담배로 위안하는 할머니 손영희 그런데 이분들이 은행강도단? 인질로 보이는 할머니들이 강도를 하다니! 평균나이 65세의 최고령 강도단의 은행털이 영화 '육혈포 강도단' 지금 시작합니다 차에서 술을? 할머니 세분은 오늘의 주인공들이십니다 오토바이 수리로 용돈을 벌고 힘들게 공장일을 하며 돈을 벌고 영희할머니도 화장실청소를 하고계시네요 할머니들의 전업은 따로있습니다 바로 쇼핑을 통해서죠 정자할머니가 슈퍼마켓에서 시선을 끄는데요 그녀의 역할은 떠벌이역할로 시선끌기! 그리곤 영희할머니 타임 이때 재빨리 물건을 쓸어담죠 와~파트너십이 너무 좋은데요? 영희 할머니가 길을 트는 역할을하고 이때 신자할머니가 가방을 자연스럽게 들고나오는 역이죠 그리곤 길거리에서 경매를 하네요 이렇게 그들이 모은돈은 바로 팔백사십만

이천원! 세명의 할머니들에겐 로망이 있습니다 바로 죽기전 하와이여행을 가는 것이죠 하지만 현금이아닌 계좌이체를 해야됬네요 은행에서 도장을 찍는 그순간 강도가 들었습니다! 할머니들이 힘을다해 막았지만 한순간 하와이의 꿈이 깨지고 맙니다 입금확인도장이 안찍혔었네요 그리곤 은행장은 나몰라라 합니다 변호사를 찾아갔지만 도울 생각도없고 10만원짜리 상담만 들었네요 그녀들의 로망을 뺏은건 강도뿐만이 아닌것 같네요 누구도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듣고 도와주지 않습니다 이런 냉담한 세상속 할머니들이 반기를 듭니다 할머니들은 범인을 직접잡기로 결심하죠 효자아들 면회를 하다가 은행강도 얘기를 듣자 그는 광분을 합니다 그리곤 범인의 정보를 얻게 되었고 결국 잡는데 성공! 눈을 떠보니 할머니들이계시고 하지만 범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할머니들의 맘이 약해지네요 정자할머니가 은행강도를 제안하는데 다시 돈을 모으자는 말에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그녀가 이토록 밀어붙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폐암진단을 받았네요 그녀의 삶은 올해 까지인가 봅니다 결국 할머니들은 은행강도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강도를 도와달라하자 역시 비웃음만 샀네요 하지만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쇼로 결국 두손두발 들고 도와주게됩니다! 총은 젊은 신자할머니가 들게되고 협상은 영희할머니가 맡고 바람잡이는 착하게생긴 정자할머니가 맡게됩니다 남자는 단단히 준비가 필요하다는걸 알려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지옥훈련! 저런이래선 총도 못잡겠는데요 무섭게 하긴 그른것 같네요 다음은 체력운동! 하나 둘! 하나 둘! 열심히 체력을 기릅니다 그리고 총연습 쏜다 빵~! 총을 감싼 꽃면포와 얼굴에 쓸 꽃무늬 복면도 완성! 틈틈히 연습도하고 아들이 놀라서 나간거보면 성공이죠? 그리고 결전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정자할머니가 자연스럽게 먼저 앉고 영희와 신자할머니도 뒤따라 들어옵니다 돈을 달라는 메모를 건네고 과연 이 방법이 통한걸까요? 재빨리 돈을 챙기고 나오는 할머니들 할머니들은 행복해 미칠지경입니다 저런독거노인을 위한 성금모음 이였네요 첫 시도는 이렇게 실패입니다 집에돌아간 할머니들은 딸에게 모진소리를 듣고 공장을 그만뒀다는 말에 아들의 잔소리를 듣습니다 보다못한 손녀가 할머니 살길좀 찾으라 하네요 그리고 결국 그들의 상황이 그들을 다시 뭉치게 합니다 이렇게 재도전을 시작하는 강도단! 총을 들고 은행에 입장합니다 총으로 위협하는 건 성공인것 같은데요? 나가려던 그 순간 경찰이 이미 도착했습니다 독안에 든 쥐가 된 할머니들 할머니들은 안전하게 빠져나올수 있을까요? 영화에서는 할머니들의 의리를 보고 사회적약자의 반란을 볼수 있는데요 영화에서는 코미디로 표현되었지만 노인 문제라는 슬픔을 담은 영화입니다 우리나라는 웃어른 공경과 효를 실천하는 사회인데요 이는 세계엔 없는 우리나라만의 문화입니다 하지만 최근 도시화, 현대화가 되어가며 평균수명이 연장하고 노인인구가 급증하게되죠 결국 핵가족현상으로 가족부양이 점점 약화되고 이 상황이 노인생계와 건강 자아 등의 문제로 이끌게됩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코미디 영화인만큼 이런 슬픔속에서도 웃음을 지어주는 장면이 많습니다 바로 할머니들의 재미난 모습들이죠 영희할머니 대사부분인데요 평소 욕쟁이 할머니로 나오는 만큼 이 영화에서도 큰 몫을 해냅니다 예를들어 손들어 개에쉨햐!!! 뭐, 내 계좌? 일팔일팔 다시 일팔일팔 다시 씹팔이다 우릴 이소룡으로 만들려 그러나 난 담배를 많이펴서 폐가 쪼개질것같아 등 재미난 대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신자할머니 대사에서도 웃음을 유발하는데요 예를들어 소주가 음료수면 맥주는 보리차? 막걸리는 우유? 꼼작마! 제말이

말같지 않으신가요? 등이 있습니다 일반강도 영화와 달리 할머니를 강도단으로 만들어 영화를 보면 이분들께 푸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람객으로 하여금 경찰에 잡히지 않기를 바라게되죠 그래서 그런지 후에 인질들의 도움을 받게됩니다 패션도 특색있는데요 선글라스에, 꽃무늬 복면 가죽코트와 장갑의 소화력이 아주 이색적입니다 지금까지 영화 '육혈포 강도단' 이었습니다 재밌게 보신분들은 초콜렛박스 시네마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