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차세대 E클래스 실내 디자인 포착..S클래스 축소판

벤츠, 차세대 E클래스 실내 디자인 포착S클래스 축소판 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E클래스의 실내 디자인이 처음 사진에 담겼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근 출시된 S클래스와 C클래스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우아한 곡선으로 구성된 내외관 디자인은 모델체인지 이전의 디자인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여기에 2016년 데뷔할 예정인 차세대 E클래스까지 가세할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은 2일 차세대 E클래스의 실내 스파이샷을 게재했다

E클래스의 실내 스파이샷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먼저 선보인 S클래스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처럼 유사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에어벤트의 디자인도 거의 흡사한데,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이미지를 전한다 공조장치 콘트롤러의 디자인은 C클래스의 디자인과 비슷해 보인다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타입으로 기존 모델 대비 입체감을 강조한 형상이며, 림의 굵기가 상당히 굵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계기판의 경우 사진 속의 모델은 아날로그 타입을 하고 있으나, 옵션으로 풀 LCD타입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시보드 디자인은 거치형 정보표시창이 아닌 S클래스와 같은 확장형 대시보드 디자인을 갖는다 차세대 E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후륜구동 플랫폼 MRA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는데, 먼저 선보인 C클래스와 동일한 플랫폼이다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한 차체중량 경량화가 예상되며 동시에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완전히 새로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이 적용되는 것이 유력해 보인다 차세대 E클래스의 라인업은 최소 한 가지 이상의 AMG Sport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하며, 현재와 같이 E63 AMG를 최상위 모델로 위치시킬 예정이다

E63 AMG에는 AMG GT 엔진의 출력을 높인 최고출력 600마력의 사양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상 칼럼] 획일성에서 통일성으로..아우디의 디자인 변화[ 자동차 세계 24_7]

[구상 칼럼] 획일성에서 통일성으로아우디의 디자인 변화 바로 얼마 전에 아우디의 기함 A8이 공개됐다 물론 국내에 정식 수입되려면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겠지만, 전체의 디자인은 완전히 공개됐다 이 모델의 디자인은 그전의 수장 볼프강 에게르(Wolfgang Egger)의 후임으로 새로이 마크 리히테(Marc Lichte)가 부임한 이후 전적으로 그의 주도하에 완성된 것이다 [사진] 2018년형으로 공개된 신형 아우디 A8 물론 여전히 아우디는 2005년부터 적용해온 ‘모노프레임’ 이라는 이름의 라디에이터 그릴에 의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력하게 추진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점쳐 지지만, 아우디 그룹의 실무를 맡는 수석 디자이너의 교체 이후 완전히 바뀐 성향이 반영되어 등장한 A8은 향후 아우디 브랜드의 디자인에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될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최근의 아우디, 정확히 말하면 2005년의 모노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에 의한 명확한 디자인 아이덴티티 통일 정책을 발표한 이후의 아우디의 디자인은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성장과 완성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져 왔다 [사진] 헤드 램프와 연결된 그릴의 1980년형 아우디 80 물론 디자인은 ‘취향’ 이 결부되어 하나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모두가 똑같이 좋아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적어도 아우디의 디자인은 2005년도에 모노프레임을 발표한 뒤의 아이덴티티 전략은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여기에 아우디는 그 이전에1980년대를 전후해서 공기역학적 이고 미래지향적 차체 디자인 도입 이후부터 선보인 모던한 디자인으로 시작해서 사각형의 분리형 라디에이터 그릴의 전체 차종으로의 확대 적용 이후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사진] 공기역학적 디자인의 1986년형 아우디 80

아우디는 이런 과정을 거쳐 독일의 다른 벤츠나 BMW 등과 같은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대등한 수준으로 성장한 후발(?)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기 시작한다 럭셔리 브랜드라는 관점에서 아우디가 ‘후발’ 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브랜드의 역사를 보면 아우디 역시 벤츠와 마찬가지로 19세기의 끝자락, 즉 1899년에 설립되고 차량을 개발하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브랜드임이 틀림 없다 [사진] 분리형 그릴은 본래는V8 모델 전용 이었다 그러나 전통적인 고급차라는 관점에서는 ‘후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아 온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아우디는 1980년대 초에 전천후 콰트로(Quattro) 기술 발표 이후 브랜드의 이미지가 크게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유리창의 단차를 줄여 플러쉬 서페이스(flush surface)를 가진 고도의 공기역학적 디자인 채택과, 2005년의 모노 프레임 채택 이후 가장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 이미지로 각광(脚光)받기 시작한다 [사진] 2005년의 모노프레임 그릴 적용 전과 후의 A8 그렇지만 2000년대에 들어와서 아우디는 A4와 A6, A8이 모두 서로서로 비슷해져 버린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모든 차종이 공유한다는 것에서는 일관성 있는 디자인 전략을 가지는 것이 맞는 방법일 수 있겠지만, 너무나 비슷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 이후 등장한 A4는 A6와 헷갈리는 면이 있었고, A6는 A8과 헷갈렸었다

사실 A4와 A8은 전혀 다른 클래스의 차량인데도 차체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조건에서는 등급 구분이 쉽지 않았던 것이다 너무나 많이(?) 통일을 한 게 오히려 각 모델들의 개성을 약화시킨 것인지도 모른다 [사진] 비슷한 모노프레임의 적용으로 조금 헷갈리는 느낌의 A4, A6, A8아우디 모델의 앞 모습 예를 들면 군인들의 군복은 통일성이 아니라 획일성(劃一性, uniformity)을 가지고 있다 군복을 신체 사이즈에 맞추어 크기는 조정할지언정 형태와 구성 요소는 모두가 다 똑같은 것을 입기 때문에, 개인보다는 집단이 강조된다

그러나 한편으로 통일성(統一性, unity)은 개체의 개성을 살리면서 전체적으로 통합을 추구하는 것이다 즉 축구 응원단 ‘붉은 악마’는 제각기 다른 옷을 입을 수는 있지만, 색채는 모두 빨간색으로 통일한다 [사진] 역시 헷갈리는 느낌의 A4, A6, A8아우디 모델의 뒤 모습 이것이 바로 다양성 속의 통일성(unity in variety) 인 것이다 물론 공통적인 요소를 얼마나 가지고 갈 것인가는 좀 더 따져봐야 하는 문제이긴 하다

그런데 2014년에 등장했던 콘셉트 카 프롤로그(Prologue)는 모노프레임의 적용으로 획일적이었던 아우디의 디자인 이미지에서 변화를 보여 줬었다 [사진] 군복은 획일적이어서 집단이 강조된다 이전보다 커지긴 했지만, 비례와 성향이 더 자유로운 인상을 주는 육각형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보다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 주었었다 틀을 깨뜨린 듯이 보이는 디자인이면서도 여전히 아우디의 디자인 요소와 통일성을 가진 형태를 사용함으로써 변화 속에서의 일관성을 보여 준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통일을 하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법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사진] 붉은 악마는 통일성과 개성을 모두 살린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A8이 그것을 모티브로 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달고 나온 것이다 물론 크기는 더욱 더 커졌다 필자는 2005년에 처음 아우디의 모노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고는 그 크기 때문에 놀랐었는데, 새 그릴은 더욱 더 크다 이것도 눈에 익으면 커 보이지 않을까? 앞으로 아우디의 디자인 변화를 기다려 보자

[사진] 변화의 암시를 보여 줬던 2014년의 콘셉트카 프롤로그 [사진] 더 큰 그릴로 2018년형으로 등장한 아우디 A8의 앞모습

신형 C클래스, 뭐가 바뀌었나? (C200, 1.5리터, 독일 현지, 시승회, 벤츠 행사, 리뷰, 디자인, 원테이크, 노컷) [카미디어]

유럽서 열리고 있는 '신형C클래스 글로벌 시승 행사' 현장 이 영상은 장진택 기자가 현장에서 '셀프 촬영'한 겁니다 혼자 찍은 거라 영상 품질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편집을 거쳐 뒤늦게 보여드리는 것보다, 빨리 보여드리는 게 좋을 거 같아, '날 것' 그대로 올립니다

같은 듯 같지 않은 벤츠 가문 삼둥이, C-E-S클래스 디자인 비교

같은 듯 같지 않은 벤츠 가문 삼둥이, C-E-S클래스 디자인 비교 지난 2012년 B클래스를 시작으로 진행됐던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회춘 프로젝트가 올 초 E클래스의 발표로 일단락 지어진 듯 하다 기존의 다소 고루했던 디자인을 벗고,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인테리어 품질 문제도 말끔히 해결했으며, 결과적으로 벤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젊게 만든 성공적인 프로젝트였다

▲2010년에 등장한 F800 Style 컨셉트카 (벤츠 디자인 변경의 신호탄이 됐다 하지만 발목을 잡는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모든 모델들의 붕어빵화 특히 세단이라는 공통점을 갖는 중심 라인업 C, E, S 클래스는 그 모습이 너무 비슷해져 버렸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심지어 차는 하나인데 크기만 스몰, 미디엄, 라지로 만들었냐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그래서 세 클래스를 한 자리에 모아 다른 점을 조목조목 짚어보고 각각의 특징을 찾아봤다 모델별 특징이 아닌 트림(엘레강스, 아방가르드)이나 옵션 등에 의해 바뀔 수 있는 요소는 배제했다 앞모습 C클래스는 라인업의 막내이지만 얼굴에서는 그런 느낌이 나지 않는다 오히려 의도적으로 막내의 느낌을 지우고자 맏형 S클래스를 좇은 느낌으로, S클래스의 디자인 요소를 빠짐없이 축소 적용했다

  ▲위에서부터 C, E, S클래스  라디에이터 그릴의 윗쪽 양끝은 S클래스의 것이 아주 미세하게 날을 더 바깥으로 세웠다 그릴을 가로지르는 크롬라인은 C, E클래스는 3개, S클래스는 4개다 

그나마 E클래스는 C클래스와 S클래스 사이에서 미약하나마 자기만의 개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C와 S클래스의 주간 주행등이 한 줄로 되어있는 것과 달리 E클래스는 두 줄이다 과거 2세대 모델부터 이어져 내려져 오던 E클래스만의 개성인 트윈 헤드램프의 흔적이다  최신 헤드램프의 다기능을 담기 위해 하나의 눈으로 합칠 수밖에 없었다고는 하지만 E클래스만의 강한 개성이 희석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범퍼 하단의 공기흡입구도 C와 S클래스가 세 칸으로 나뉘어 있는 것과 달리 한 데 묶여 좌-우로 길게 뻗어 있어 차폭이 한결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옆모습 옆모습에서도 C, E, S클래스 사이의 관계가 그대로 비친다 C와 S클래스는 차이를 찾기가 쉽지 않다 C클래스는 뒷문짝 창틀의 뒷쪽 끝부분을 S클래스보다 약간 더 꺾었다 

▲위에서부터 C, E, S클래스 또한 C클래스는 크기가 작다보니 전체적인 느낌이 야무지고 옹골차다 반면, S클래스는 큰 덩치에서 오는 특징이 그대로 드러난다 차체를 가로지르는 선과 면이 아주 시원시원하다 

최근 벤츠의 모든 차량에 쓰이며 대표적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은 드롭핑 라인(Dropping Line)도 C와 S클래스는 뒷문에서 사라지지만 E클래스는 훨씬 더 뒤까지 쭉 뻗어 거의 리어램프까지 이어진다 C, S클래스의 문 손잡이는 주름보다 높은 곳에 있지만, E클래스에서는 주름이 손잡이를 관통한다 뒷모습 다행히 뒷모습에선 C클래스와 S클래스를 한눈에 구분 지을 수 있는 요소가 있다 리어램프 속의 고리모양 선형 LED가 C클래스는 둘, S클래스는 셋이다

한편 E클래스는 그 모양이 약간 다르다 E클래스의 것은 선이 아닌 면처럼 보인다  ▲위에서부터 C, E, S클래스 번호판 주변의 면처리도 E클래스는 아랫쪽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S와 E클래스는 범퍼에 반사판이 있지만 C클래스는 생략된 점, C클래스의 머플러는 흔적만 남기고 안쪽으로 숨어든 점이 눈에 띈다(트림에 따라 실제 머플러가 있기도 하다)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각 클래스 사이의 차이가 분명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S클래스는 벤츠를 대표하는 맏형으로서 다른 클래스와 공유하지 않는 S클래스 전용 부품이 많이 쓰였다 나무장식이 사용된 2스포크 스티어링휠은 S클래스에만 자리 잡았다  ▲위에서부터 C, E, S클래스 E클래스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구성과 고급감은 S클래스를 따르고 있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며 나란히 놓은 두 개의 대형 모니터와 가운데 4개의 송풍구 등은 S클래스와 닮았다 반면 에어컨 조작부가 자리 잡은 센터페시아 아랫쪽은 C클래스에 더 가깝다 C클래스는 인테리어에서 막내의 느낌이 난다 센터페시아의 모니터는 태블릿처럼 붙어있으며 송풍구 수도 하나 줄어든 3개다 전체적으로 S나 E클래스에 비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고급감은 형들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며 경쟁모델들을 압도한다 ▲고든 바그너(Gorden Wagener,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총괄 부사장)  개성도 살려주었으면 최근 많은 브랜드들이 패밀리 룩이라는 이름으로 이와 같은 디자인 공유를 시도하고 있다 확고한 기반을 다진 프리미엄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어떤 이들은 C클래스도 S클래스 처럼 보이니 얼마나 좋은가?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어떤 이들은 너무 다 똑같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다 다만, 구분이 안 될 만큼 패밀리룩을 추구하지 않아도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는 여실히 드러낼 수 있다 또한, 지나친 패밀리룩의 추구는 소비자들이 브랜드 내 각 모델의 개성을 찾을 권리를 박탈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우디 A6 풀체인지 컨셉카 VS 아반떼AD 디자인 논란!

아우디 A6 풀체인지 컨셉카 VS 아반떼AD 디자인 논란! 아우디 A6 풀체인지 컨셉카 VS 아반떼AD 디자인 논란! 아우디 A6 풀체인지 모델과 현대 아반떼 AD의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논란 일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디자인 논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아우디의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를 2006년 부터 영입하여 현대/기아자동차의 디자인을 변경시켰는데요 놀랍게도 아우디 A6 풀체인지 모델 컨셉트카에서 현대자동차 아반떼AD의 디자인을 보이게 되었어요 이제 "누가 따라했냐?"고 물어 볼 정도로 디자인이 비슷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역시 디자인의 장인 "피터 슈라이어의 능력은 대단하다"고 평가되고 있네요

위 사진은 아우디 A6 풀체인지의 모습을 가늠할 수 있는 프롤로그 콘셉트 사진이에요 가장 인상이 깊은 포인트는 그릴 부분인데요 기존의 아우디 디자인에서 더욱 각을 주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아반떼AD와 비슷한 점이 많이 보이게 되었어요 아우디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이 당황 스럽겠지만, 현대차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상황이 만들어 졌어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AD 그릴을 따라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디자인이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요 현대차는 나름 아우디의 디자인을 피해서 디자인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에 변화를 준 아우디가 현대차의 그릴과 비슷하게 된 것은 다소 놀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치 스마트폰에서 삼성과 애플이 경쟁하는 것 같은 모습을 연출했어요

물론, 이번 상황은 비교하기가 참 애매 하지요 야심차게 준비된 아우디 A6 풀체인지 프롤로그 컨셉트카가 이런 모습으로 출시가 된다면, 아반떼에 아우디 엠블럼을 달고 다니는 웃지 못할 경우도 생기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는 풀체인지를 통해서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어요 경쟁상대인 아우디 A6는 찬밥신세로 내년을 기약하고 있어요 그런데 A6 풀체인지가 디자인까지 현대차의 이미지를 그대로 출시가 된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겠네요

복병은 국내에서는 현대차를 극도록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디자인이라면 기피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아직 아우디 A6 풀체인지 디자인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완전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우디의 깜짝 디자인이 나올 수 있을지 완전히 공개될 아우디 A6의 풀체인지 모습을 너무 기대가 되네요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 가격 성능 연비 디자인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 가격 성능 연비 디자인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 가격 성능 연비 디자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왜건과 SUV의 중간 위치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아우디에서 생산하는 A6 올로드 콰트로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는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개발이 되었어요 그래서 왜건과 SUV의 중간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는 SUV의 성격도 있으니깐, 오프로드에 강하게 만들어 졌어요 산악 지형과 험로에서 오프로드하는 것을 좋아하는 국내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는 지상고를 약 30mm 정도를 올려서 높은 SUV의 느낌을 살렸고, 하부에는 스크레치에 강한 플라스틱 보호대와 범퍼 프로텍터를 강화하였고, 주행 상황에 따라서 조절이 가능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추가하는 등의 진정한 오프로드 스타일을 구현했어요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의 디자인 느낌은 아우디 A6가 가진 디자인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또한, SUV와 승용차를 동시 접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올로드 콰트로의 디자인 적인 특징이에요 전체적인 디자인 포인트는 SUV 같으면서도 간결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더욱 세련된 모습을 가지고 있네요 이번에는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의 파워트레인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18마력 /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발휘해요 복합연비 110km/l의 연비로 도심 98km/l, 고속 128kml의 연비 효율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의 실내 인테리어는 우드트림을 많이 사용하여서 다소 올드해 보일 수 있지만, 소재의 적절한 사용을 통해서 깔끔함을 유지시키고 있어요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의 국내판매 가격은 미정이에요 하지만, 유럽 판매 가격은 56650유로 한화로 환산하면 약 6922만원으로 국내에 출시가 된다면 7500만원~8500만원 정도에 책정되지 않을까?예상을 해보네요   요즘에 왜건과 SUV의 중간형태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우디에서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올로드 콰트로를 개발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상으로 아우디 올로드 콰트로의 정보는 마칠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아우디 A6, 디자인 호평..‘레드닷 어워드’ 수상

아우디 A6, 디자인 호평‘레드닷 어워드’ 수상 아우디 A6가 품질과 디자인, 기술의 조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2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12)’을 수상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 등 3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아우디 A6의 디자인은 기술(technology)을 심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고와 전폭, 전장의 다이내믹한 비율, 길게 이어지는 엔진 후드, 긴장감을 주는 낮은 루프 라인, 아우디만의 실루엣 등은 A6를 역동적으로 보이게 하는 요소다 이와 함께 넉넉한 실내 공간, 운전석과 동반자석을 둘러싸는 랩 어라운드(wrap-around) 디자인은 A6의 외관 디자인 컨셉트를 내부 디자인과 이어준다

아우디 AG 디자인 최고책임자 볼프강 에거는 “자동차 구매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며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아우디 디자인의 탁월함을 증명하는 것이며 동시에 아우디의 장인정신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 차세대 E-클래스 인테리어 디자인 공개

벤츠, 차세대 E-클래스 인테리어 디자인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고해상도 차세대 듀얼 디스플레이 (123 인치)가 적용된 E 클래스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차세대 E클래스의 실내는 벤츠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적용되면서 낯 익은 모습이지만 디테일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특히 S클래스에 적용된 최고급 소재의 가죽과 트림이 E 클래스도 사용되면서 최상위 세단이 갖고 있는 럭셔리한 감성들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인테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하르트무트 징크비츠 벤츠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메르세데츠 인테리어 시그니처’라고 표현한 계기판과 중앙 인포테이션을 구성하는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다 업레벨과 베이스 모델을 제외하고 모든 E클래스 버전에 이 셋업이 적용될 예정이며 베이스 모델은 아날로그 계기판 디자인과 7인치 디스플레이, 커맨드 온라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84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업레벨 모델의 경우, 사진에서 보이는 123인치 스크린, 개선된 메인 메뉴 인터페이스를 갖춘 커맨드 시스템과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시스템과 함께, 세가지 다른 버전도 나온다 ‘클래식’은 깔끔하게 디자인된 두 개의 게이지 사이에 드라이버가 선택한 정보를 보여주는 스크린으로 구성됐고 ‘스포츠’ 게이지 클러스터는 클래식과 같은 투-게이지 셋업을 기본으로 회색 바탕에 노란색 폰트로 포인트를 줬다 ‘프로그레시브’는 스크린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다이얼 한개로 구성 됐다

클러스터 주변부에 엔진회전 수, 중앙에는 속도를 표시한다 양쪽 다이얼은 내비게이션이나 오디오 같이 운전자가 원하는 정보를 표시해준다 E 클래스 스티어링 휠에는 엄지 손가락만으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한 듀얼 썸 컨트롤이 장착됐다 왼쪽 사이드는 게이지 클러스터의 기능을 컨트롤하고, 오른쪽은 인포테이먼트 스크린을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비게이션이나 온라인 검색을 제외하면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아도 대부분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엄지를 터치패드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슬라이드 해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인 메뉴로 돌아가려면 홈버튼을 누르면 된다 엄지패드 조작은 쉽고 간단하며, 패드의 반응 속도를 천천히 하거나 빠르게 할 수도 있다 프론트 시트는 유니크한 스티칭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 시트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어깨부터 쿠션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드레스 폼 디자인을 사용해 안락함을 더했다

E 클래스는 베이지, 브라운, 블랙 총 3가지 인테리어 주제로 구성된다 첫번째 이미지는 새들 브라운으로, 우드라인과 모던 베이지가 조화를 이루며, 벤츠가 표현하는 ‘가장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조합’을 보여준다 트림은 오픈포어 우드, 피아노 블랙, 브랜드-뉴 우븐 메탈 피니쉬로 구성됐고 브랜드-뉴 우븐 메탈 피니쉬는 E 클래스에만 적용된다

[구상 칼럼] 획일성에서 통일성으로..아우디의 디자인 변화

[구상 칼럼] 획일성에서 통일성으로아우디의 디자인 변화 바로 얼마 전에 아우디의 기함 A8이 공개됐다 물론 국내에 정식 수입되려면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겠지만, 전체의 디자인은 완전히 공개됐다 이 모델의 디자인은 그전의 수장 볼프강 에게르(Wolfgang Egger)의 후임으로 새로이 마크 리히테(Marc Lichte)가 부임한 이후 전적으로 그의 주도하에 완성된 것이다 [사진] 2018년형으로 공개된 신형 아우디 A8 물론 여전히 아우디는 2005년부터 적용해온 ‘모노프레임’ 이라는 이름의 라디에이터 그릴에 의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력하게 추진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점쳐 지지만, 아우디 그룹의 실무를 맡는 수석 디자이너의 교체 이후 완전히 바뀐 성향이 반영되어 등장한 A8은 향후 아우디 브랜드의 디자인에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될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최근의 아우디, 정확히 말하면 2005년의 모노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에 의한 명확한 디자인 아이덴티티 통일 정책을 발표한 이후의 아우디의 디자인은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성장과 완성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져 왔다 [사진] 헤드 램프와 연결된 그릴의 1980년형 아우디 80 물론 디자인은 ‘취향’ 이 결부되어 하나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모두가 똑같이 좋아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적어도 아우디의 디자인은 2005년도에 모노프레임을 발표한 뒤의 아이덴티티 전략은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여기에 아우디는 그 이전에1980년대를 전후해서 공기역학적 이고 미래지향적 차체 디자인 도입 이후부터 선보인 모던한 디자인으로 시작해서 사각형의 분리형 라디에이터 그릴의 전체 차종으로의 확대 적용 이후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사진] 공기역학적 디자인의 1986년형 아우디 80

아우디는 이런 과정을 거쳐 독일의 다른 벤츠나 BMW 등과 같은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대등한 수준으로 성장한 후발(?)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기 시작한다 럭셔리 브랜드라는 관점에서 아우디가 ‘후발’ 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브랜드의 역사를 보면 아우디 역시 벤츠와 마찬가지로 19세기의 끝자락, 즉 1899년에 설립되고 차량을 개발하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브랜드임이 틀림 없다 [사진] 분리형 그릴은 본래는V8 모델 전용 이었다 그러나 전통적인 고급차라는 관점에서는 ‘후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아 온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아우디는 1980년대 초에 전천후 콰트로(Quattro) 기술 발표 이후 브랜드의 이미지가 크게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유리창의 단차를 줄여 플러쉬 서페이스(flush surface)를 가진 고도의 공기역학적 디자인 채택과, 2005년의 모노 프레임 채택 이후 가장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 이미지로 각광(脚光)받기 시작한다 [사진] 2005년의 모노프레임 그릴 적용 전과 후의 A8 그렇지만 2000년대에 들어와서 아우디는 A4와 A6, A8이 모두 서로서로 비슷해져 버린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모든 차종이 공유한다는 것에서는 일관성 있는 디자인 전략을 가지는 것이 맞는 방법일 수 있겠지만, 너무나 비슷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 이후 등장한 A4는 A6와 헷갈리는 면이 있었고, A6는 A8과 헷갈렸었다

사실 A4와 A8은 전혀 다른 클래스의 차량인데도 차체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조건에서는 등급 구분이 쉽지 않았던 것이다 너무나 많이(?) 통일을 한 게 오히려 각 모델들의 개성을 약화시킨 것인지도 모른다 [사진] 비슷한 모노프레임의 적용으로 조금 헷갈리는 느낌의 A4, A6, A8아우디 모델의 앞 모습 예를 들면 군인들의 군복은 통일성이 아니라 획일성(劃一性, uniformity)을 가지고 있다 군복을 신체 사이즈에 맞추어 크기는 조정할지언정 형태와 구성 요소는 모두가 다 똑같은 것을 입기 때문에, 개인보다는 집단이 강조된다

그러나 한편으로 통일성(統一性, unity)은 개체의 개성을 살리면서 전체적으로 통합을 추구하는 것이다 즉 축구 응원단 ‘붉은 악마’는 제각기 다른 옷을 입을 수는 있지만, 색채는 모두 빨간색으로 통일한다 [사진] 역시 헷갈리는 느낌의 A4, A6, A8아우디 모델의 뒤 모습 이것이 바로 다양성 속의 통일성(unity in variety) 인 것이다 물론 공통적인 요소를 얼마나 가지고 갈 것인가는 좀 더 따져봐야 하는 문제이긴 하다

그런데 2014년에 등장했던 콘셉트 카 프롤로그(Prologue)는 모노프레임의 적용으로 획일적이었던 아우디의 디자인 이미지에서 변화를 보여 줬었다 [사진] 군복은 획일적이어서 집단이 강조된다 이전보다 커지긴 했지만, 비례와 성향이 더 자유로운 인상을 주는 육각형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보다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 주었었다 틀을 깨뜨린 듯이 보이는 디자인이면서도 여전히 아우디의 디자인 요소와 통일성을 가진 형태를 사용함으로써 변화 속에서의 일관성을 보여 준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통일을 하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법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사진] 붉은 악마는 통일성과 개성을 모두 살린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A8이 그것을 모티브로 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달고 나온 것이다 물론 크기는 더욱 더 커졌다 필자는 2005년에 처음 아우디의 모노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고는 그 크기 때문에 놀랐었는데, 새 그릴은 더욱 더 크다 이것도 눈에 익으면 커 보이지 않을까? 앞으로 아우디의 디자인 변화를 기다려 보자

[사진] 변화의 암시를 보여 줬던 2014년의 콘셉트카 프롤로그 [사진] 더 큰 그릴로 2018년형으로 등장한 아우디 A8의 앞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