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 강조..벤츠 뉴 E 200 CGI BlueEFFICIENCY 출시

경제성 강조벤츠 뉴 E 200 CGI BlueEFFICIENCY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Class 라인업에 실용성과 경제성 강조한 강조한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The new E200 CGI BlueEFFICIENCY는 탁월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존 E-Class 라인업에 핵심적인 옵션들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eak lights),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Active Light System),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파크트로닉(PARKTRONIC)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여기에 고해상도 7인치 모니터를 통하여 3D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nfotainment System)이 장착됐다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는 가변식 밸브 타이밍과 터보 차저로 최적화된 1

8리터 가솔린 직분사 4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4마력과 최대 토크 27 5km g의 파워를 지닌다 최고 안전속도는 23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82초에 주파한다

연료 소비는 108km/ℓ, CO2 배출량은 217g/km에 불과하다 The new E 200 CGI BlueEFFICIENCY의 국내 판매 가격은 5850만원이다

[시승기] 경차보다 뛰어난 경제성 ‘벤츠 C 220 CDI‘

[시승기] 경차보다 뛰어난 경제성 ‘벤츠 C 220 CDI‘ 고가의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은 경제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다는 말도 옛 말이 되고 있다 일정 수준의 경제력을 필요로 하는 만큼 기름값 정도는 무시했던 소비자들의 수입차 구매 경향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수입차 판매 동향을 보면 이런 경향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의 수입차 판매 현황을 보면 디젤차는 총 판매 대수 1만2019대 가운데 6556대로 545%를 차지하고 있다 가솔린은 4837대로 402%에 그쳤다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을 기준으로 베스트 셀링 톱 10에 이름을 올린 모델 중 디젤차도 BMW520d를 비롯해 5종이나 된다 수입 디젤차 비중이 높아진 이유는 경제력이 있는 소비자들도 기름 값, 즉 차량 유지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국산차와 다른 가치를 지니면서도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덜한 차, 독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디젤차가 쏟아져 나왔고 국내 수입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입 디젤차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는 BMW다 520d, 320d 는 대표적인 베스트셀링카가 됐고 폭스바겐의 디젤 라인업도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난 10월, BMW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C클래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때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간 모델이 C 220 CDI다 메르세데스-벤츠 C 220 CDI는 BlueEFFICIENCY의 최신 직렬 4기통 친환경 CDI 엔진과 향상된 7G-TRONIC PLUS 자동변속기, 그리고 ECO스타트/스탑 기능이 장착됐다 트립컴퓨터에 기록된 C220 CDI의 평균연비, 397km를 달리고도 남은 주행거리가 655km로 표시됐다 엔진의 기본적인 연료 효율성에 차량이 정지하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출발하면 시동이 걸리는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연비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 모델이다 제원표에 표시된 연비는 16

8 km/ℓ, 경쟁 모델인 BMW 520d가 19 9km/ℓ(1등급)라는 점과 비교하면 열세지만 이는 배기량 차이에서 비롯된다 C220 CDI의 배기량이 2143cc, 520d는 1955cc다 때문에 시승에서 느낀 가속과 토크감은 최고출력 170마력(3,000 rpm), 최대토크 408 kg•m(1,400-2,800rpm) 에 제로백(0→100km/h) 8

1초의 성능을 발휘하는C220 CDI가 더 확실하고 박진감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C220 CDI가 보여준 실 주행 연비다 서울 도심과 외곽을 오가며 400여km의 시승에서 C220 CDI의 트립컴퓨터에 표시된 연비는 57리터/100km 5

7리터의 연료로 100km를 달릴 수 있는, 우리식으로 하면 175 km/ℓ 에 달하는 수치다 앞으로 더 달릴 수 있는 주행 가능 거리는 655km다 이 정도라면 연료 탱크(66 ℓ )를 한 번 가득 채우면 서울 부산을 왕복하고도 여유가 있는 연비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친환경 시스템 BlueEFFICIENCY의 진가는 낮은 엔진회전수(rpm)에서 비교적 빠른 속도를 발휘하도록 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 한 데서 찾아 볼 수 있다

시승차인 C220 CDI는 시속 90km의 속도에서도 엔진회전수가 1500rpm을 넘지 않았고 웬만한 고속주행도 2000rpm 아래에서 발휘가 됐다 따라서 새로운 연비 측정 방식에 의한 공인연비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C220 CDI는 웬만한 소형차보다 우세한 경제적 가치를 가진 차로 평가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량 특성도 그대로다 가능한 심플하게 디자인된 외관, 수평식 설계로 운전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돕는 인스투르먼트 패널, 차분하면서도 정돈감이 뛰어난 센터페시아까지 인테리어의 디자인과 구성이 완벽하다 물론 메르세데스 벤츠 특유의 달리는 맛도 삼삼하다

한적한 도로에서 발휘되는 놀라운 가속력, 스포티한 주행성능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하기 때문이다 가격도 4780만원으로 동급의 경쟁모델보다 저렴하다 BMW 520d는 6130만원, 아우디의 20 TDI는 5780만원부터 시작을 한다 따라서 메르세데스 벤츠 C220 CDI는 가장 우수한 브랜드 가치와 가장 뛰어난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모델이다 세계 최고의 메르세데스 벤츠가 경차보다 뛰어난 연비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